원나라는 4개의 신분제를 유지한 것은 소수의 몽골적이 다수의 한족을 통치하려는 의도였습니다. 1~2%의 몽골인은 5~10%의 색목인을 이용하여 15~20%의 한인과 60~70%를 통치하려는 했던 것입니다.
소수의 몽골인은 군사, 행정 요직을 장악하고, 최후까지 저항했던 남송인을 최하위로 배치하여 위계질서를 확립하였습니다. 그리고 몽골인 통치 보조를 위해 재정과 상업, 행정 분야에 색목인을 중간 관리자로 활용했습니다. 그리고 한인과 남인에게는 중앙 진출을 제한하여 지배했습니다.
이러한 민족 차별 정책은 원나라의 통치를 안정화시켰지만 동시에 한족의 반발을 사 홍건적의 난의 중요한 요인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