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정말 못 마십니다. 조금씩 먹다보면 술이 늘 수 있나요?

원래도 술을 잘 못 먹는 편이었고 어쩌다 먹어도 맥주 한 잔 정도 마셨어요.

결혼하고 아이 낳고는 안먹고 살다가 남편이랑 저녁에 맥주 한잔 하는데 반 잔 정도 마셨는데

위가 뜨겁고 얼굴이 빨개져 더이상 먹지를 못하겠더라구요.

거의 8년만에 마신 술이라 더 그런걸수도 있구요. 가끔씩이지만 이렇게 맥주 마실 때 조금씩 마시다보면

그래도 한 잔 정도는 마실 수 있는 날도 오겠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니요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맥주를 반 잔만 마셔도 위가 뜨겁고 얼굴이 빨개지는 것은 아마 심장도 두근 거릴 건데 술이 아예 받지 않은 체질입니다. 그런 체질에 술을 조금씩 먹는다고 늘 수는 없습니다. 자칫 몸에 이상이 올 수도 있어서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정히 늘리고 싶으시면 숟가락을 이용해서 최소한 양을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술이 아예 안 받는 체질의 경우 억지로 몸을 상하게 하면서까지 마셔야하나 싶습니다. 술을 마시다보면 결국 그 역치값이 높아져서 기존보다는 더 마시게 되는데 그게 몸을 상하게 하는 일이라서 권장하지는 않는 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꼬냑 입니다

    저도 처음에 술을 아예 못 마셨지만 대학교에서 조금 조금씩 마시다 보니 주량이 늘었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술 체질에 아예 안 맞는 사람은 오히려 반대가 될 수 있으니 유의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술을 분해하는 효소가 보통 정도라면 남편분과 오붓하게 적당히 마시는 것은 큰 무리가 없겠습니다만,

    몸에 나타나는 증상이 알콜을 잘 분해하는 체질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같은 양의 술이라도 남자와 여자는

    알콜을 분해하는 차이가 2.5배 정도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남자는 근육량도 많고 간의 크기도 크고 알콜분해효소가 여자보다 더 효율이 좋아서 남자들이 더 술이 세다고 합니다.

    따라서 몸에 맞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술을 늘리려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건강을 위해서 술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 술은 먹다보면 조금은 느는거 같습니다. 저는 맥주는 조금 마셨었는데 소주는 한잔도 못 마셨는데 지금은 1병은 먹습니다. 억지로 드실 필요는 없는거 같구요. 조금씩 즐기다보면 느는거 같더군요. 안마실수 있으면 안마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술을 못 마신다면 술을 조금씩 먹다 보면 조금씩 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술은 사람에 따라 타고나는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술을 드시지 못한다면 술을 먹지 않는 것이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