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직장 상사에게 찍혔을 때 대처법 알려주세요
저를 안좋게 보신 상사님을 그분이라고 표현할게요
입사한지는 한달정도 됐구요.
총 두번의 회식에 참여했어요.
근데 제가 어른들이랑 술을 마셔본 적도 없고, 친구들이랑도 잘 안마셔서 술자리 예절을 잘 몰라요. 그래서 첫회식 때 술 따라드리는 걸 못했어요.
첫회식 이후에 그분이 다른 분들께도 제가 별로라는 식으로 말씀하신건지.. 두번째 회식때 제가 또 눈치를 보고 긴장하고 있으니 옆에 계신 분이랑 눈 마주치면서 웃으시고(좋은 의미의 웃음이 아녔어요ㅠㅠㅠ), 다른 분들도 저를 대하는 태도가 조금 그렇더라구요. 낯설고 어색한 느낌이 아니라 불편해하시는 느낌이랄까요 ..
그분이 테이블에서 다른 분들께는 잘하고 있다 하시고, 저한테는 앞으로 열심히 하라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회식을 마치고 어제부터 그 분이 제 시야에 나타나면 몸이 얼고 말이 잘 안나와요.
어렵지 않은 질문에도 쉽사리 대답을
못하겠고 계속 어버버거리게 돼요ㅠㅠ
물론 저도 제가 부족하다는 거 너무너무 잘 알고 있어요.
근데 만회하기에 늦은 것 같아 걱정이에요..
그냥 그만두는게 맞을까요 ㅠㅠㅠㅠ
주말에도 그분 생각하면 머리가 너무 아프고 힘들어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입사 한 달 차에 겪는 실수와 오해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과정이니 너무 자책하며 그만두기엔 일러요.
업무에 몰입해서 실력을 보여드리는 게 최고의 만회법이며, 다음 술자리에서는 미리 '예절을 잘 모른다'고 솔직히 양해를 구하며 배우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돼요.
지금은 긴장해서 실수하기보다 밝게 인사하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며 시간이 해결해주길 기다려보는 걸 추천드려요.
직장 상사에게 찍힌 경우
일단 그 직장 상사 눈에 자주 띄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그렇게 하면서 동시에 그 상사에게 찍힌 그 내용을
보완 수정해서 자기 발전을 이루시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직장 상사에게 찍혔을 때는
먼저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 입니다.
원인이 파악 되었다면 앞으로 조심하도록 노력함이 필요로 하겠구요.
그 다음은
솔직한 대화, 자기관리, 필요시 인사팀, 상사면담 등 단계별 접근이 필요료 하겠습니다.
그런것 가지고 퇴사할 마음이면 어느 직장에 가도 만찬가지입니다 이직장에서 이기지 못하고 퇴사를 하게되면 다른 직장에서도 똑같습니다 무조건 이겨내십시요~~
뭔 그정도 일로 퇴사를 고민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회사 입사하고 한달 정도 지나서 아직 모든게 낮설고 특히나 사람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거 같은데 회식 때 술따라주는 문화는 과거형이지 지금은 자칫 직장내괴롭힘에 해당될 수도 있어 함부러 요구하지 않습니다. 첫 회식에서 스스로 실수 했다고 생각하니 다음부터 그분 볼 때마다 내가 뭔 잘못했는지 아니면 잘못하고 있는게 아닌지 걱정할 수 밖에 없지만 회사 업무는 업무고 회식은 회식으로 별개로 생각하는게 맞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잘한다 평가는 어느정도 경험이 있는 직원이고 질문자님은 신입이니 앞으로 열심히 하라는 말 밖에 할 게 없습니다. 제대로 된 평가는 최소 3개월 지나야하니 그동안 맡은 업무 열심히 하고 그분도 절대 나쁜 평가를 하지 않으니 긴장하지 말고 보면 미소지으며 생활하면 문제 없습니다.
신입사원한테 차근차근 알려주시면 되지 왜 그렇게 눈치를 주는지 별로 어른답지 못하네요.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본인의 자리에서 본인에게 주어진 업무 성실하게 잘해내면 됩니다. 이리저리 다 눈치보이고 신경쓰일 때지만 스트레스 받을 정도로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