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취업으로 인해 너무 우울한거 같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30대 중후반인 남자이고 취준생입니다. 첫직장을 시작으로 앞에 3군데의 회사를 다녔고 대부분 단순업무직이 었습니다. 첫직장은 4년정도 다녔었고 두번째와 세번째 직장은 각각 6개월과 1년을 다녔습니다. 두번째 직장에서는 계약만료가 되었고 세번째 직장에서는 나이가 더 들기전 전문직으로 가기 위해 많은 생각끝에 퇴사 후 학원을 다니며 공부를 시작했었는데 시작한지 3개월도 안되었을 때 부모님의 심한 압박이 있었고 이대로 더이상 공부가 되지 않을 것 같아서 힘들긴 하겠지만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하는게 나을 것 같아 한 회사를 구했고 합격하여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달 정도 되었을 때 쓰러지는 바람에 조금 긴 시간동안 치료가 필요해서 어쩔 수 없이 한달만에 퇴사를 했고 최근에 치료를 마치고 다시 다른 회사를 구했고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점심먹는 시간 빼고는 물 한잔 먹기에도 힘들정도로 정말 바쁘고 힘들긴 했지만 일단 빨리 적응하자라는 생각에 버텼는데 일을 한지 3일째 되는 날 퇴근 후 전화로 퇴사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유를 물으니 3일밖에 되지 않았는데 수천개나 되는 물건의 이름을 빨리 못외우고 위치도 빨리 못찾는다는게 이유였습니다. 일단 너무 화가 나서 싸우다시피 해서 전화를 끊었는데 계속 이렇게 얼마 하지 못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너무 심적으로 너무 우울해지고 늦은 나이에 일도 못하고 있으니 왕따가 된 기분도 많이 들고 또 처음에 의욕이 많아 열심히 했던 공부도 점점 의욕도 떨어지고 공부를 해도 내가 할 수 있을지 자신감도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이럴때 어떻게 하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괜찮아 질 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정말 힘든 상황이네요. 이런 경우 자신을 탓하기보다 지금 겪은 건 회사 구조와 조건의 문제라고 생각하세요. 우선 마음 회복을 위해 충분히 휴식하고, 작은 성취부터 쌓아 자신감을 회복하세요. 주변에 믿을 수 있는 사람과 이야기하며 감정을 털어놓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조금씩 목표를 나눠 계획하면 부담이 줄고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기 쉬워집니다.
최근 있었던 그 일이 좀 많이 별로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맘 먹으시고 힘을 내시길 바래요.
추운 이 겨울 지나면 봄은 또 올거고, 작성자님 앞길에 즐거울 일들은 수없이 많을거에요.
잘 이겨내시고 좋은 일들을 맞이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