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택하는 진로로 꼭 가야하나요…

미용실 언니가 어디 자리 있다는데 언니 딸 데리고

거기 한 번 가봐 이랬다가 엄마가 너한테 완전 편한

자리네 ~ 이럼서 지원서 양식 종이 들고 와서 쓰라는데

제가 원치않는 곳이라 직접 가서 사무실 갔는데

직원이 50대 남자 아저씨들이 전부고 제 또래나 여자

직원 없어요…..미용실 언니가 괜히 엄마한테 정보

말해서… 거기가 자리 구해도 아무도 안들어와서

문제라는데 제가 왜 아저씨들이랑 사무실에서

해야하는지… 엄마가 자꾸 등 떠 밀어내서

거기로 넣자고 하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모님이 택하는 진로로 꼭 가야 한다는 것은 그저 착각일 뿐이고요. 세상 어디에도 그런 법은 없습니다. 질문자님이 원치 않으시면 그냥 안 하시면 됩니다.

  • 다 됐고 !!

    질문자분께서 그게 하고 싶은지 아닌지만 생각하세요.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만약 뚜렷한 목표나 꿈이 없고 지금 하는게 잘 진행되고 있다면

    고민하는 동안은 할 수 있겠지만 정녕 원하는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먼저 입니다 ! 인생은 자기만 생각해야 합니다. 자신이 1순위가 되어야 해요.

  • 일하는건 어머니가 아니라 나 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근무환경이 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일하지 않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하면 너무 힘들지 않을까요? 지금 불편하시잖아요? 어머니께 진지하게 님 생각을 말하고 천천히 일자리를 구해보세요 저같으면 너무 불편하고 스트레스받고 그럴것 같으면 전 절대 안할것 같아요.. 님이 제일 소중한걸 잊지 마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