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엄마 아는 사람이 직장에서 일하라고 하는데 고민입니다.
엄마와 친한 아는 사람이 저보고 직장에서 일하라고 말을 합니다.
정말 좋은 직장이 월급이나 수당도 좋고 전직장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 정도로 좋은 곳인데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왜냐하면 실수하면 엄마에게 피해갈 것 같아서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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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모든 조건이 좋은데 단순히 부모님께 피해를 주기 싫다는 이유로 안가기에는 너무 아까우실 것 같습니다.
그쪽으로 가셔서 못한다는 생각보다는 잘할거라는 생각으로 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안녕하세요. 내아들 Terry입니다.
좋은기회입니다.
일하시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실수해서 엄마에게 피해가 가는걸 걱정하지 마시고
일을 열심히 잘하셔서 엄마가 자랑스럽게 생각 하실수 있도록 노력하시는것이 좋을 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당신의 마음을 훔치는 커피오빠입니다.
조건좋으면 가는게 나을듯한데요?
반대로 생각하시면 좀 실수해도 봐주시겠죠?ㅎㅎ
당연히 그만큼 더 신경쓰고 열심히하셔야겠지만
저같음 옮깁니다
안녕하세요. 늘 따뜻하고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
가서 잘 하실수도 있는데 너무 걱정마세요.
초보도 아니시고 어디가든 가서 열심히 하실텐데 조건이 좋으면 가보시는게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젊은까치92입니다.
누구나 다 잘하는게 아니에요
괜히 수습기간이 있는게 아닙니다
용기을 가져보시고 안되시면 어머니 친구분한테얘기하시고 어머니한테 말전하시고 새로 알아보시면 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