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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비비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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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을 덜 쐴 수록 피부 노화가 늦춰지나요?

햇빛 등 자외선에 노출 되는 횟수가 적을 수록

피부 노화를 늦출 수 있을까요?

그럼 실내 활동을 하는 사람이 실외 활동을 하는 사람보다 주름이나 피부 질환이 생길 가능성이 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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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햇빛의 자외선은 피부노화, 시력손상, 백내장, 피부암 등 각종 질환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면 피부의 진피층에 있는 엘라스틴과 콜라겐이 파괴되어 주름이 생기거나 기미나 주끈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자외선이 강한 날에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거나 모자나 양산을 사용해서 햇빛을 차단해야 합니다. 하지만 실내 활동만 해서 일조량이 부족하면 비타민 D가 생성되지 않아서 구루병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우울증과 같은 정서적 장애와 근육통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서는 적절한 야외 활동도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영준 과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자외선이 피부노화 등의 원인이 되기때문에

      실외활동을 한사람보다는 피부건강이 좋을것 같네요

    • 자외선은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자외선을 많이 쌔지 않은 것은 노화 촉진을 늦추는 것이기도 합니다.

      실내 활동을 한다고 해서 피부 질환이 생길 가능성은 낮지만 비타민 D 섭취가 적어지므로 건강에 좋은 것도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죄외선에 노출된 피부조직은 파괴되고, 재생되고를 더욱많이 반복합니다. 이 과정에서 유전자의 돌연변이나 영양공급이 떨어지는순간 주름같은 노화의 증거가 만들어질 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썬크림을 자주바르고, 햇빛을 피하면 노화를 더디게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자외선이 피부 노화 주범입니다. 자외선 차단제 필수입니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목적입니다

      자외선에 피부가 노출되면 기미,주근깨,잡티와 같은 색소침착이 주 원인이며

      한번 생기면 개선이 매우 어렵습니다

      또한 탄력을 잃어 피부 노화가 가속화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주셔야해요

    • 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자외선은 여러가지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키는데 대표적인것이 피부 문제입니다. 사람들이 썬크림을 바르고 다니는 이유이지요. 항상 자외선 차단이 중요합니다. 실외에서만 일하시는 분들 피부를 보시면 대체적으로 많이 안좋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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