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8년지기 친구랑 멀어지고 싶어요…ㅠ
약간 가끔 친구를 보면 사회부적응자 같고 그런데 .. 뭐 예를들어 덥다하면 여름이니까 그렇지 고민털어놓으면 ..어쩔 수 없지 최근에는 자기가 무슨 행동을 했다해서 왜 그랬냐 하니까 그건 나도 모르지 이럴때마다 그냥 짜증나고 손절하고 싶은 생각이들고… 대화하기가 싫어지고ㅠ 재가 이상한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친구분이 단순하거 같습니다만
철학적이내요
가깝게 잘 지내시길 제안드립니다.
봄철에 덥다라고 했으면
친구분이 어떤 대답을 했을까 궁금합니다.
친구분과 대화 하실때 친구분이 본인의
느낌을 말 할 수 있는 질문을 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퉁명스런 답변에는
숨의 의도가 있거나
질문 자체가 허접한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본인 대화 방법에 대해서도 돌아볼 기회를 가져 보시면 도움이 될듯 합니다.
세상에 모두 사람은 나와 다른 사람입니디.
저도 그런친구 있는데 굉장히 힘든 스타일이에요, 작성자님께서
그렇게 느끼는 건 전혀 이상한 게 아니에요. 대화가 통하지 않는 느낌이 계속되면 누구라도 지치고 거리두고 싶어져요.
상대가 공감보다는 단답이나 회피를 자주 하면, 정서적으로 맞지 않는 관계일 수 있습니다.
무조건 손절하기보다 먼저 내가 원하는 대화 방식(공감, 반응)을 솔직하게 말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그런 친구라면 단둘이 만나는걸 안하면 될것 같습니다
대화가 잘 안되면 약간 답답
할텐데요 둘이서만 있으면
재밌는 시간도 아닌것 같은데요 따로 둘이 만나는것
보다 다른친구랑 같이 만나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손절하는것보다 둘이 만나기보다 셋이 만나면 어떨까요
그래도 안되겠다 싶으면
그때 손절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쉽게 말해 친구가 말재주가 지독히 없는 스타일이네요.
같이 얘기하면 질릴 타입인건 확실합니다.
그래도 오래 알고 지낸걸 보면 뭔가 좋은 점도 있겠죠?
어쨌거나 대화상대론 안 맞을 친구같습니다.
대화상대로는 다른 친구를 한번 찾아보세요.
말재주 없는건 어떻게 바끌수가 없답니다.
대화가 잘 이루어 지지 않으면 오랜 관계가 지속하기 힘들고
함께 있을 때에 답답 한 심정일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은 고쳐 쓸수가 없고 서로 맞지 않는 성향이라고 생각 되신다면.
친구의 가치와 내가 참을 수 있는지 등을 고려하고 관계를 이어나갈지 여부를
한번더 스스로 확인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