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호르몬 때문에 그렇습니다.
똑같은 7시간 숙면이어도 언제 자냐에 따라 잠의 질이 달라집니다.
특히 00시부터 02시까지 자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되는 이유가 그 시간에 숙면을 돕는 호르몬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자는 시간과 마찬가지로 자기 전 6시간동안 카페인을 섭취했는지 여부와 양(스스로 못느끼더라도 잠의 질에 영향을 줍니다.), 주변의 밝기 및 소음, 전자파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좌우됩니다.
7시간을 멈춤없이 자는 것과 중간중간 깨고 다시 자는 것 또한 다릅니다. 수면의 흐름, 주파수가 깨지기 때문이죠.
잠에 깊이 드는 데에는 그 전에 얕은 잠이라는 단계가 필요한데, 자주 깨는 사람은 깊은 잠에 들새 없이 얕은 잠만을 반복적으로 자기에 피로감을 느낍니다.
결국 양이 같아도 질이 다르기에 몸은 더욱 피로를 느끼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