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소화기와 감지기가 의무화 된다고 하는데요.
주택마다 소화기와 감지기가 의무화가 된다고 그러는데요, 그러면 전세나 월세 사는 사람들은 본인 자가가 아닌데 소화기와 감지기를 사야하는가요? 아니면 집주인에게 청구를 해야하는걸까요? 결국 이사갈 때 가지고 가기 때문에 본인이 사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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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반반한금조169입니다.
소화기는 소모품이니 세입자가 구비해서 들고 다니시는게 좋아 보이며, 감지기는 집주인에게 얘기하면 됩니다.
요즘은 대부분 설치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성실하고건강하게 살고싶픈 이억입니다. 제가 원룸으로 이사온지 얼마안됐는데요 . 이 원룸 생긴지는 10년정도 되었는데 스프링쿨러랑 건물에 소화기 1대가 비치되어있네요. 소화기는 각 방마다 있는거는 아닌것같네요.
그런데 소화기는 유통기한이 있어서 주인이 안바꾸면 나중에 쓰지도 못할듯. 굳어버리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