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재혼가정 남친 사귀거나 결혼까지 간 분들 어떰?

지금 1년 반 넘게 만났고

아버지랑 어머니 어릴때 이혼하시고 이혼 후에 아버지는 가정이 있대 (배다른 동생 있음)

어머니랑 할머니 사이에서 남친은 컸고.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

어떰?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은 꽤나 흔한 케이스이지 않나요?

    제 주변에도 그런 케이스가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은 이혼하는 경우도 많고 각 집안의 사정에 따라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서 크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이혼 가정에서 자랐다고, 혹은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서 자랐다고 모든 사람이 문제가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오히려 정말 바르게 큰 경우도 있으니, 남자친구분이 어떤 사람인지 만나면서 파악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 이런 상황은 복잡하지만 서로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가족사와 현재 관계를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해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적응될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중요한 건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입니다.

  • 저도 비슷한 가정 환경에서 자랐는데요 솔직히 성장을 할 때에는 크게 문제될 것이 없어 보이지만 결혼을 하고 나서부터는 조금 신경 쓰이더라고요 두 집 다 인사를 드려야 되고 더군다나 부모님이 돌아가시게 되면 재산이나 이런 상속 문제 때문에 조금 얼굴을 붉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또 하나하나 지혜롭게 헤쳐 나가다 보면 크게 또 별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결혼까지 생각해 보고 있다고 하면 솔직히 그런 환경은 사랑하는 사람 사이로 결혼까지 생각하는데 있어서 큰 걸림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 재혼 가정 상대방과 결혼하지 않아 정확한 감정은 모르겠지만 사람은 성장하는 과정이 중요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성장한 가정 보다는 그 사람 자체 성향이나 가치관이 더 중요한 요소가 되며 배려와 이해심을 가지고 있는지 나와 신뢰가 어느정도 있는지가 중요한 요소입니다. 결혼을 전제로 하는 경우 한 집안과 집안이 인연을 맺는 것으로 질문자님 부모님이 얼마나 이해심을 가지는지 사람을 보는지가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 재혼가정에 자란 사람이라도 만나는데 크게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재혼가정이라는 부분을 빼고 의식해서 만나는 거 보다는 그냥 내 남자친구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은게 재혼가정이라는 색안경이 생길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