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증상은 골프 그립을 잡는 마찰과 텃밭 작업 시 반복되는 압력 때문에 생긴 굳은살(티눈 전 단계 포함 가능) 이 갈라진 상태로 보입니다.
우선 하지 말아야 할 것
손톱깎이로 깊게 잘라내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갈라진 틈이 더 깊어질 수 있습니다.
출혈, 감염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이미 피가 비친다면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현재 가장 중요한 관리
상처 부위 보습
손 씻은 후 즉시 핸드크림이나 보습제를 바르세요.
요소(Urea) 5~10% 함유 크림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갈라진 부위 보호
갈라진 틈에는 액상 밴드나 일반 밴드를 붙여 마찰을 줄이세요.
밤에는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고 면장갑을 끼고 자면 도움이 됩니다.
굳은살 정리
피가 나거나 갈라진 상태가 호전된 뒤에만.
목욕 후 피부가 부드러워졌을 때 손톱깎이가 아니라 부드러운 파일이나 각질 제거용 패드로 조금씩 정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작업 시 보호 강화
골프장갑이 맞지 않거나 오래되면 마찰이 증가합니다.
텃밭 작업은 두꺼운 작업용 장갑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
다음 중 하나라도 있으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붉게 부어오름
열감이 있음
고름이 나옴
갈라짐이 계속 깊어짐
2~3주 이상 낫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