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취미생활을 시작했는데 손바닥이 갈라지고 굳은살 때문에 너무 아픕니다.

취미로 골프를 주말마다 텃밭을 가꾸고 있습니다. 장갑을 끼고 하는데도 마찰 때문인지 손바닥이랑 손가락 마디마디가 굳은살처럼 단단해지더니 갈라져서 피가 살짝 비칩니다. 씻을 때마다 너무 쓰라린데, 굳은살을 손톱깎이로 잘라내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보습제만 발라야 하는지 치료 방법이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굳은살을 손톱깎이로 자르면 상처나 감염 위험이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보습제를 자주 바르고 갈라진 부위는 보호 밴드로 덮어 주세요.

    따뜻한 물에 손을 불린 뒤, 굳은살을 부드럽게 관리하는 정도는 도움이 됩니다.

    다만, 피가 계속 나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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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말씀하신 증상은 골프 그립을 잡는 마찰과 텃밭 작업 시 반복되는 압력 때문에 생긴 굳은살(티눈 전 단계 포함 가능) 이 갈라진 상태로 보입니다.

    우선 하지 말아야 할 것

    손톱깎이로 깊게 잘라내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갈라진 틈이 더 깊어질 수 있습니다.

    출혈, 감염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이미 피가 비친다면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현재 가장 중요한 관리

    상처 부위 보습

    손 씻은 후 즉시 핸드크림이나 보습제를 바르세요.

    요소(Urea) 5~10% 함유 크림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갈라진 부위 보호

    갈라진 틈에는 액상 밴드나 일반 밴드를 붙여 마찰을 줄이세요.

    밤에는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고 면장갑을 끼고 자면 도움이 됩니다.

    굳은살 정리

    피가 나거나 갈라진 상태가 호전된 뒤에만.

    목욕 후 피부가 부드러워졌을 때 손톱깎이가 아니라 부드러운 파일이나 각질 제거용 패드로 조금씩 정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작업 시 보호 강화

    골프장갑이 맞지 않거나 오래되면 마찰이 증가합니다.

    텃밭 작업은 두꺼운 작업용 장갑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

    다음 중 하나라도 있으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붉게 부어오름

    열감이 있음

    고름이 나옴

    갈라짐이 계속 깊어짐

    2~3주 이상 낫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