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안전자산인 금과 은 시세가 어떻게 될까요?

현재 주식시장은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안전자산인 금과 은은 소강상태에 머물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변수가 있지만 앞으로 금과 은의 시세는 어떻게 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주식시장은 강세를 보이면서 금과 은은 일시적인 조정을 겪고 있으나, 전문가들은 중장기적으로 금값과 은값의 강세 랠리가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단기적으로는 주식 호황과 미국 연준의 통화정책에 따라 금은 온스당 4,000달러대 박스권 조정을 받을 수 있으나, JP모건과 웰스파고 등 월가 금융사는 신흥국 중앙은행들의 탈달러화 및 금 매입 확대, 글로벌 재정 적자 누적,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근거로 금값이 온스당 5,300달러에서 최대 6,00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은은 금과 연동되는 성향 외에도 태양광 패널과 배터리 등 친환경 산업의 수요 증가로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어 금보다 더 큰 변동성과 함께 우상향할 가능성이 큽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금과 은의 경우에는 원자재로 간단하게 인플레이션에 따라서 오르는 자산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부분을 1대1로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흐름을 따라가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는 이러한 시세가 눌려있지만, 5년 ~ 10년뒤를 보면 현재보다는 상승해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길게 본다면 결국 금은 우상향할것으로 보이며 금이 강하게 사이클이 발동하면 뒤늦게 은이 뒤따라가는 형태로 후행적으로 움질것으로 보입니다.

    그 이유는 현재 미국의 10년물 시장금리가 빠르게 올라오면서 금의 시세가 좋지 않고 달러인덱스가 까지 상승하는것도 문제이며, 또한 미국의 유동성도 최근엔 둔화되다 보니 금쪽으로의 자금이탈이 발생하는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본다면 달러의 신뢰성은 지속적으로 약화되고 있고 이런 점은 미국의 재정적자는 여전히 천문학적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 주요국들이 달러자산을 그리 신뢰하지 않다는점, 그리고 결국 장기적으로 보면 미국의 달러유동성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잇기 때문입니다. 즉 이러한 요소는 장기적으로 금의 우상향한다는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안전자산인 금과 은은 현재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지속적인 금 매입과 탈달러화 흐름 및 친환경 산업의 은 수요 증가 영향으로 우상향 기조를 유지하되 단기 변동성은 클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