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안장이 새벽에 지슬에 적셔졌습니다

자전거에 따른 부위 새 부분이나 이런 부분은 아무런 물기도 없는데 안장에 부분만 아주 물기가 많이 있습니다. 왜 이런 걸까요? 다른데는 괜찮은데 거기만 그런 이유가 무엇일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자전거가 실외에 놔두신것 같은데 비가 오지 않아도 아침과 저녁의 기온차로 생기는 이슬 때문입니다. 결로현상이라고 표현합니다.

    하지만 자전거의 다른 부위에는 물기가 없고 안장에만 물기가 존재하는 이유는 재료가 틀리기 때문입니다.

    자전거는 안장을 제외하곤 아마 금속으로 된 자전거를 갖고계신것 같습니다.

    금속의 경우 열전도율이 높아 주변의 열을 빨리 흡수하고 빨리 방출하다보니 물방울이 금방 맺히고 사라지고 안장의 경우는 가죽이나 고무로 되어 있을텐데 해당부분은 열전도율이 낮아 공기중의 수분이 이슬로 변할때 물방울이 맺히게 되고 이것이 열전도율때문에 오래 유지 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금속은 표면에 구멍이 존재하지 않고 매끈하여 이슬이 맺혀도 흘러내리거나 열전도율때문에 증발하지만 가죽이나 플라스틱의 겨 ㅇ우는 미세한 구멍이 있어 새어들어가기도 하고 자전거 프레임보다 면적이 넓어 이슬이 더 잘 맺히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