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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크리어링 상황에서 벤치지키면 벌금이라는데 맞나요?

야구경기중 부득이하게 벤치크리어링이 벌어지는 경우를 종종보게 되는데요.

성질나서 뛰어나오는 선수들이 있는 반면, 뒤에 살살 산책나오듯이 걸어나오는 선수들도 있죠,

근데 벤치크리어링할때 벤치에서 안나오면 안된다고 하던데 이게 맞나요?

왜 그러는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메이저리그에서의 문화입니다. 물론 이 영향을 받아서 다른 리그도 팀 자체적으로 채택을 하구요.

    야구도 팀스포츠입니다. 팀원간에 단합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남들 나와서 대치 중인데 혼자 벤치를 지키는 모습은 팀의 케미에 저해되는 요소이므로 벌금을 물립니다.

  • 벤치클리어링 상황에서 벤치에 남아있으면 구단에서 동료애가 없는 것으로 의심해 벌금을 부과한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지면 벤치의 대기선수를 포함해 볼펜 선수들, 코치들 모두 마운드로 향하게 됩니다.

    벤치클리어링에서 제외되는 선수도 있습니다. 다음날 선발투수로 결정된 선수는 벤치클리어링시 벤치를 지키고 있어도 벌금을 받지 않는다고 하네요. 벤치클리어링시 종종 선수들이 웃는 모습이 등장하는데 이런 사연이 있기 때문이랍니다.ㅜㅜ

  • 단체로하는스포츠 경기라서 더그런거 같아요 그런때 단결심 보여줘야 할때도 있고 본인몸하나 생각한다면 단체경기에 팀웍이 무너질수도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 안녕하세요 대범한애벌래285입니다.

    맞습니다

    실제로 벤치클리어링시 참여하지않은 선수는

    벌금부과대상입니다,

    팀워크의 한종류죠

  • 벤치크리어링 상황에 벤치에 있는다고 벌금을 내는 등의 불이익은 없습니다.

    단 팀 단위의 단체 스포츠이기 때문에 단체 활동이라는 측면에선 참여한다는 시늉이라도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것 같네요.

  • 벤치에서 떠나지 않으면 벌금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 팀의 단합력과 경기 진행에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팀원들은 통일된 행동을 통해 상대 팀에 대한 경기력을 유지해야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