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배차사무원 면접 붙었는데 고민이 됩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초봉 3200정도고요 전 20대후반 고졸 여자입니다
수출입 컨테이너관련 배차사무원인데
달에 한번 토요일 당직있고 평일에 돌아가면서 1-2시간 당직 선다거 합니다 100프로 내근직이고요..
일 많이 힘들까요 제가 감당할 수 있을지.....
안정적인 직장 오래다니고 싶은 생각인데 제가 경력이 없어서
이력서 100군데 정도 넣었는데 회계 총무 경리쪽은 연락도 안오고 .... 여기 가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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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초봉 3200이면 나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일단은 일을 해보시고 나에게 너무 적성이 맞지 않으시면 다시 직장을 구하시고, 나와 50%이상은 그래도 맞다 싶으면 일을 계속하시면 됩니다.
어떤일이든 일단 해보시고 결정을 해도 늦지 않으니 시도도 하지 않고 나에게 맞는 업무를 찾는건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일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일단 해보십시오 해보시고 정 안맞는다 싶으시면 그때 관두더라도 관두는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 일에 대해서
적응을 하시는게 좋을거 같고요 적응을 해야 일이 좀 편해지고 재밌어 지거든요 처음에는 항상 누구나 힘들겁니다
저도 처음 하는 일들은 떨리고 긴장되고 적응하기도 힘들어서 힘든데 일을 할수록 적응이 되니까 편해 지더라고요
이력서를 100군데 넣어도 연락이 오지 않는다면 하셔야합니다 일단 경력이 있고 없고 차이도 있어요 솔직히 조금 힘드시겠지만 경험해보시다가 일하면서 이직 준비하시면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