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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민트
페퍼민트22.09.11

사람의 눈을 계속 맞추면서 말하기가 부담스럽습니다

상대방과 대화할 때 다른 곳을 보면서 대화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니 상대의 눈을 바라보면서 말을 하려고 노력하지만, 계속 눈을 맞추고 대화하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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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눈을 마주치는것은 누구나 부담스러울수있습니다

    대화를 할때 어렵다면

    어느 한지점을 응시하는것을 연습해주세요

    자신이 느끼기에 편한곳부터 보면서 점차적으로 인중으로 넘어가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눈을 맞추며 말하면 상대방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기 때문에

    저의 경우 눈 아랫쪽을 보며 대화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의 눈을 보는 게 부담스러우시면, 잠시 눈을 감았다 뜨면 좀 더 나을 것입니다.

    눈을 보면서 이야기하면 상대방을 기억하기 쉽고 서로 감정적인 교류를 하게 되니 편안한 마음으로 대화 하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다른 사람의 눈을 보지 못하는 것을 ‘시선공포증’이라고 합니다. 시선공포증은 스스로 인식하고 노력해야만 줄어들 수 있습니다.

    거울을 보고 자신의 눈과 마주치는 연습을 꾸준히 해보고, 부모님이나 형제, 친한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시선을 맞추는 연습을 해보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일단은 처음부터 너무 부담감을 갖지마세요.

    가까운 사람부터 아이컨택을 하고 대화를 하는 연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서 서서히 이러한 빈도수를 늘려나간다면 보다 부담이 덜하실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눈을 계속 맞추면서 말하기가

    부담스럽거 어렵가고 하신다면

    얼굴의 다른 부위를 쳐다보며 말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알려진 미간을 바라보는 것이 좋을 덧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눈을 맞추고 대화하는 것이 힘든 사람들은 꽤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눈이 아닌 미간이나 코를 바라보며

    대화를 해보시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