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원결혼식에 참석안했는데 제 청첩장 돌려도될까요?
저희 회사 특성상 퇴사하지 않는다면 언젠간 같이 일하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지사가 다른 분이 1년전 결혼할때 청첩장을 저에게도 주셨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그냥 전 지사 다 돌렸던거에요! 근데 저는 친분이 없어서 참석도 안하고 축의금도 안보냈어요. 근데 그 분이 이제 저희 사무실에서 같이 일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결혼할때 이 분에게도 청첩장을 드리는게 맞을까요? 저는 돈을 안드렸는데 나한테 돈 보내라하는거 같아서 미안해서요ㅠ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보내지 않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청첩장은 그야말로 초대장이며 참석하지 않는 경우 축의금이라도 하는데 축의금도 하지 않았으면 보내지 않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결혼 한다는 사실은 알게 될 것이고 나중에 와 주지 않았는지 물어 보면 솔직하게 대답 하시면 됩니다.
조금 애매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청첩장을 드리지 않는 것이 좋겠지만, 만약 그분이 다른 분들은 청첩장을 다 받았는데 본인만 못받은 것을 알았을 시 기분이 몹시 나쁠 수도 있습니다.
저번에 참석 못해서 죄송하다고 따로 식사자리라도 마련을 하셔서 정식으로 초대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풍성한바다사자입니다.
그러면 청첩장은 주세요. 친분이 부족해서 안하는 것은 이해할 거에요. 게다가 청첩장은 주되 돈을 안받거나 만약 받으면 그만큼의 가격의 선물을 다시 드리면 됩니다.
다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너무 신경쓰지말고 청첩장을 드리는 것이 맞아보입니다. 막상 결혼 해보니 청첩장 줄때 그저 감사의 마음으로 드리나 뭔가 돈달라고 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쓰이기는 하더라구요.
일단 상황 자체는 애매하지만 어찌됐던 직장 동료이기 때문에 청첩장 돌리는 건 문제가 될 게 없습니다
참석을 하던 축의금을 보내던 그건 순전히 청첩장을 받은 사람이 결정할 문제입니다
그리고 다른 직원들에게 다 돌렸는데 그 직원만 빼고 돌리는 것도 문제가 됩니다
그러니 그냥 싹 다 돌리시면 됩니다
청첩장은 그냥 회사 직원들에게 형식적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지만 그래도 받지 않으면 오히려 차별 받는 것 같이 생각 들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일단 청찹장을 돌리고 오던 안오던 그것은 그분이 판단 하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괜히 안줬다가 남들은 다 주는데 그 분에게만 안드려도 애매한 상황이고 또 드리기에는 죄송스러운 마음이시겠어요.
저라면 앞으로 같이 일할 사람이라면 터놓고 말씀 드릴것같아요.
당시에는 친분 사이가 애매해서 축의 못해서 죄송하고 이번에 같은 팀이 되었는데 안드리기도 애매했다. 그렇지만 꼭 보답하겠다고 솔직히 말씀드려보세요!
상대방의 결혼식때는 친분이 없었던 상황이라서 안갈수 밖에 없었던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같이 일하게 되어서 어쩔수 없이 청첩장은 드려야 하니, 참석여부는 그분이 결정하시고,
청첩장 자체는 주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같이 일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다주고, 그분만 안주는것도 너무 이상한거 같습니다.
그분이 내때는 안왔으니, 나도 안갈래 할수도 있지만, 그경우에는 질문자님이 이해하고 넘어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결혼식에 참석 하고 안하고는 개인의 판단인것이고 청첩장은 다돌릴수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참여하지 않았다던 그직원도 청첩장은 다돌렸다면서요?
올거면 오고 말거면 말아라하고 돌리시면 될것같아요.
일단 청첩장을 돌리는것 까지는 쌤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