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의 PER과 PBR이 무조건 낮다고 해서 주식이 저평가되었다고 단정할수 없는건 우선 기업은 성장성도 같이 봐야합니다. 해당 기업이 매출과 이익성장률이 낮고 매년 감소하는 후퇴하는 산업이면 밸류에이션 지극이 낮아지게 됩니다.
즉 주가는 미래의 이익을 반영하는것이고 현재의 이익은 중요한 사항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장형 기업이냐 아니면 쇠퇴하는 산업이냐 또는 성숙기에 진입하여 완전히 고도하여 성장성이 크게 없는기업이냐에 따라서 밸류에이션 멀티플을 크게 달라집니다.
그리고 자기자본대비이익률도 중요합니다. 기업의 순자산은 주주의 잔여재산이며 채권자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주입장에서 주주의 자본인 자기자본대비 이익률이 얼마나 나오느냐가 중요한데 이를 ROE라고 하며 이 ROE가 낮다고 하면 이익이 높다고 해도 그만큼 자기자본대비 이익률이 낮게 나오고 최소한 이부분이 현재의 시장금리보다 배이상 높아야 중요한데 그래야 해당기업의 위험프리미엄에 대한 대가가 산정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ROE가 높은게 중요하며 이에 따라서 멀티플도 다르게 적용됩니다.
또한 중요한 부분중 하나인 주주환원도 매우 중요한데 기업의 경우 거버넌스가 형편없어서 모든 이사회가 대주주중심으로 돌아가며 툭하면 소액주주가치를 훼손하는 물적분할을 한다거나 이런 의사결정을 통한 자산매각을 하단거나 또는 배당과 자사주소각에 매우 인색할경우 그만큼 멀티플 밸류에이션 낮게 적용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