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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살맞은테리어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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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사람 앞에서 말하는게 두려운 것도 심리적 병인가요?

다수의 사람이 모여있을때 편하게 농담하거나 친한사람들에게는 괜찮은데 공식적인 회의에서 사회를 보거나 설명해야 할때는 많이 떨리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 혹은 두려운 감정이 앞서는게 심리적으로 병인가요? 완화시키거나 해소하는 방법은 지속적인 심리상담이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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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린쿠스쿠스65
      어린쿠스쿠스65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위와같은 부분은 누구에게나 있을수있는 부분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이 준비한것을 이야기하고 프로잭트를 진행하는것에 대해서 부담감을 느끼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서 좋은 것은 지속적인 연습입니다.

      마치 가수들이 무대 리허설하는것처럼

      실제 상황과 비슷하게 연습을 해주세요

      친구나 가족들을 대상으로 하여 자신이 맡은 회의나 프로잭트를 이야기하는 연습을 해주세요

      가능하면 실제상황처럼 옷이나 시간 등을 비슷하게맞추어서 연습하다보면 긴장감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주목에 대해서 두려움이나 긴장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긴장감을 완화 시키기 위해서 많은 연습이 필요해보입니다.

      혹은 청심환 등의 약을 통해서 긴장 완화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공석에서 말을 잘 하는건 지극히

      당연하지요

      몇번이고 준비해서 떨지않고

      자신감있게 말하면 됩니다

      처음에는 쉽지않고 많이 떨리거든요

      본문에 기승전결이 있듯이

      외우고 완벽하게 준비해서

      이 자리가 익숙해지도록 노력하여

      좋은 결과 얻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내성적인 성향 또는 아니면 다른 사람 앞에서 발표같은 것을

      꺼리는 분들에게는 당연한 증상입니다.

      단순히 질문자님의 상황만 보아서는 병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으며

      거울 앞에서 말하기 연습하기 그리고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