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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말고 공육이 206
다육이말고 공육이 20624.03.29
이건제 얘기가 아니구요, 동생얘기인데 더이상 연애 또는 결혼해야하는 이유를 모르겠데요 ㅠ.ㅠ 어떻게해야할까요 그냥 냅둬야할까요?

동생도 이제 38인데요 연애 또는 결혼을 전제로하는 만남이 너무 피곤하다고하네요 ㅠ.ㅠ 자기는 비혼주의자라며 지금의 삶이 만족스럽데요 주위에서 결혼한 사람들 얘기들어보면 죄다 부정적인것들이라서 더욱 확고해진것같아요 ㅠ.ㅠ 존중하는 뜻으로 그냥 내비둬야할까요? 조언좀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결혼여부는 스스로 깨달아야하지 누가 옆에서 뭐라고해도 안될겁니다.

    거기다 지금이 좋다고하니 결혼은 어렵지않을까요? 스스로 후회되지 않는 선택을 하라고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동생분이 지금현실에 만족한다면 방법이 없어보이네요.나중에 바뀌면 그때지켜봐야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