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인기피증 딸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고등학교 때까지 그렇게 밝던 딸 아이가 대학교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급 우울모드로 변해 버렸어요. 친구들 모임도 안나가고 학교 가는 것이 너무 싫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학교도 서울 소재 중워권 대학인데. 참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학교 생활은 중고등학교 생활과는 다르게 자신이 노력해야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구조더라구요 아무래도 교우관계에서 문제를 겪고 있는 듯 한데 과 생활 말고 다른 곳에서도 즐거운 활동이 가능한  곳들이 많습니다 다양한 대외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게 어떨까 싶네요

  • 딸을 이해하는 것도 도움이 되신다고 보여지십니다. 그리고 따님분에게 긍정적인 것도 보여주시고 상담센터나 정신과를 다니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딸이 갑자기 그렇게 어려움을 겪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좀 알고 싶다고 하면서 대화를 나눠보시는 건 어떠세요? 그러면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잡힐 것 같습니다. 꼭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바라겠습니다

  • 학교가 좋은 학교라면 그럴일이 거의 없기는 하지만

    사람일은 모르는 겁니다

    동기들과의 마찰이 생겼을 수 도 있으며

    동기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일 수 도 있습니다

    저또한 같은 과 동기들이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만

    동아리에 가입하면서 저와 맞는 사람들을 한두명도 아니고 여러명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었습니다

    무조건 동아리 가입을 권유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저 또한 기대 없이 가입한 동아리지만 운좋게 저랑 잘 맞고 어울리는 친구들과 선배들을 만났었으니까요

  • 혹시 외모 컴플랙스가 있는지요? 아니면 못된 친구들이 옆에서 괴롭히는 것은 아닌지요? 혹은 대인기피증이 생긴게 맞는지요? 아마 중고등학교 교육에 익숙하다가 낯설고 그에 비해 성의없어보이는 대학교육에 질렸을수도 있습니다. 저도 기대를 안고 대학을 갔찌만 모든지 설렁설렁. 책도 반도 못 뗴고. 중간고사 기말고사도 정성적인 칠판에 문제 몇개 찍찍. 이게 대학교육인가 싶었씁니다. 그리고 친구도 참 사귀기 싫은데 대학교이고 은근 선후배 문화도 세고. 그래서 저는 학교행사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최소한 선후배 문화는 사리지니까요. 대신 동아리를 했씁니다 .특히 인간적인 동아리요. 거기서는 선후배 문화도 안 세고 같이 노는 시간도 많고 대학시간이 알찼떤 생각이 납니다. 아니면 공부에만 몰두하고 집에 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학교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꼭 학교가 이유가 아니더라도 스트레스 받는 지점이 있어 보여요. 모임을 강요하거나 오히려 심리적으로 압박을 주면 더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니, 이유를 나누면서 심리상담 등의 대안을 찾아보심이 좋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