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외모 컴플랙스가 있는지요? 아니면 못된 친구들이 옆에서 괴롭히는 것은 아닌지요? 혹은 대인기피증이 생긴게 맞는지요? 아마 중고등학교 교육에 익숙하다가 낯설고 그에 비해 성의없어보이는 대학교육에 질렸을수도 있습니다. 저도 기대를 안고 대학을 갔찌만 모든지 설렁설렁. 책도 반도 못 뗴고. 중간고사 기말고사도 정성적인 칠판에 문제 몇개 찍찍. 이게 대학교육인가 싶었씁니다. 그리고 친구도 참 사귀기 싫은데 대학교이고 은근 선후배 문화도 세고. 그래서 저는 학교행사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최소한 선후배 문화는 사리지니까요. 대신 동아리를 했씁니다 .특히 인간적인 동아리요. 거기서는 선후배 문화도 안 세고 같이 노는 시간도 많고 대학시간이 알찼떤 생각이 납니다. 아니면 공부에만 몰두하고 집에 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