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안 사려는 노력이 남들에게는 구질구질해보이나요?

안녕하세요. 사려깊은쿠스쿠스40입니다.

트렌드 맞춰 입는 것도 좋지만

있는 옷을 세탁 잘 하고 스타일 맞게 입는다면 전혀 상관없다고 봅니다. 깔끔하게 보인다면 다른 분들이 옷에 대한 편견이 없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항뽀글입니다.

구질구질 하게 생각하는 사람들관 거리를 두십시요.

무슨 말을 해도 딴지를 걸 사람들일 것입니다.

내 자신이 하고 싶은 데로 하는 데로 사는데 왜 타인의 눈치를 봐야 하는 지 우리 나라 문화는 정말 남의 눈을 너무 의식하는 것 같습니다.

더럽지 않고 깔끔하게 다니면 전혀 문제 되지 않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햇살같은 수니~입니다.

절약할수 있는것은 절약하는것이 옳은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난히 체면이라는것을 앞세워 남들보다 다 잘보이기를 좋아한다지요 그런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알뜰히 아껴 내주머니가 두둑한것이 중요하디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경건한쌍봉낙타18입니다.

물론 옷을 아끼는것도 중요하지만 너무 옷이 더러워젔거나 못입겠다 싶으시면 헌옷 수거함에 넣으시거나 기부를 하신후에 새로운 옷을 구매 하시는게 좋을것 같에요 아끼는것도 좋지만 필요한 소비는 꼭 필요하니까요

남들의 시선이 뭐가 중요하겠어요 본인이 안사려는 이유가 명백하니 그 이유를 밝히시면 될 듯 합니다 전혀 구질구질 하지 않습니다안녕하세요. 청렴한백로27입니다.

안녕하세요. 짙푸른사마귀166입니다.

건전한 생각을 가지신분이시군요. 하지만 환경도 좋고 절약도 좋지만 어느 정도는 사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나를 위해서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은혜로운달팽이77입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요 전 옷을 안 산다고해서 부정적인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옷 살 돈을 모아서 삶에 질을 위한 투자나 저축으로 보다 나은 미래에 투자 하는 방법도 좋은생각이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검소한하늘소209입니다.

꼭 필요한게 아니라면 굳이 남들눈 의식해가며 버리고 새로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저도 배우고갑니다

안녕하세요. Sh97입니다.

전혀 구질구질하지 않습니다

저 또한 옷 입을 곳이 따로 없고 회사 집 회사 집 하다보니 일년에 옷을 한 번 살까말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늠름한댕댕입니다.

사람들은 여러 시선으로 보기 때문에 당연히 안좋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죠.

반면 좋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거구요.

사람들 시선을 신경쓰다보면 끝이 없습니다.

환경을 위한다고 허름한 옷을 계속적으로 입을 생각은 아니시지 않나요?

허름한 옷을 입고 다닌다면 환경 생각해서 옷 안버린다고 좋게 생각할 사람은 없을 것 같네여!

새 옷을 안사입는다고해서 구질해보인다기보다는, 허름한 옷을 입고 다니느냐가 구질해보일 것 같네여.

옷을 새로 사지 않아도 관리만 잘 한 옷을 돌려 입는다면 상관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