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새는 sns가 발달해서 학창시절이든 직장생활이든 과거 알던 사람들의 근황을 알게 되는게 그리 어렵지 않은 거 같습니다.
그런데 현재 제 상황이 좋지 않다보니 자꾸 그런 사람들과 제 자신을 비교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때는 같은 동선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자꾸만 우열이 드러나는게 같아서 나이를 먹을수록 초조해지네요.
좋은 해결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