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협착 뇌졸증 증상은? 내경동맥 흐름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MRI MRA 경동맥초음파 모두 찍어봤는데.

결과는 이렇게 나왔는데요.

촬영기법 : Intracranial TOF MRA

<소견>

우측 원위부 내경동맥(cavernous segment)에 심한 협착 관찰되며,좌측 원위부 내경동맥에는 국소 협착 및 협착후 팽윤이 동반되어 있습니다.

Circle of willis 의 주요 뇌동맥과 경동맥에 동맥류,폐색 소견 없습니다.

기타 특이소견 없습니다.

<결론> : 우측 원위부 내경독맥의 심한 협착,좌측 원위부 내경동맥의 국소 협착 및 협착후 팽윤소견으로 12개월후 추적검사 권하며, 증상이 있을 경우 전문의 진료를 권합니다.

뇌 mri 정상

뇌위축도 mri 정상

경동맥초음파 : 결과 유소견

우측 경동맥분기부에 1.5mm 두꼐의 고에코 밑 등에코 경화반

좌측 내경동맥에 고에코 경화반

권고)내원 상담 및 12개월 후 추적검사

이렇게 나옵니다

이런 경우라면 당장 죽을수 있지는 않나요? 자다가 급사 같은거..

아니면 제가 심장 스탠드 시술하고 4가지 약을 먹고 있는데 아스피린1 고지혈증약1 혈압약 2개

이것만 꾸준히 섭취하면 더 이상 뇌경동맥에 협착이 진행되지 않나요?

경동맥 분기부에 1.5mm 정도면 혈류에 영향을 미치나요?

그런데 제가 침대에 누워서 tv 를 보면 고개를 숙이는 형상이 되는데..

그럴떄 약간의 어지러움과 갑자기 팔에 힘이 아주 미약하게 힘빠짐 느낌 나고

손에 땀이 잠깐 나기도 하는데..

이게 혈류 흐름이 나빠져서 생기는 현상인가요?

일상생활에 큰 지장은 없는데..가끔 저런 현상이 생겨요.

그건 혈류 흐름에 어떤 지장이 생겨서 그런가요?

매일매일 MRA 나 경동맥 초음파를 찍을수도 없고..

보통 어떨떄부터 뇌혈관에 스탠드 시술하나요? 저같은 경우는 아직 스탠드 할 필요는 없나요?

경동맥에서 뇌로 올라가서 갈라지는 부분에 와류가 생기고 경동맥 밑부분이 아니고 윗부분은

좁아서 스탠드도 힘드나요?

어느 정도 되야 스탠드 시술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계속 약복용하고 지내야 하는건지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결과를 종합하면, 두개강 내 내경동맥 협착(특히 우측 cavernous segment에서 중등도 이상)과 경동맥 죽상경화반이 동반된 상태입니다. 다만 뇌 MRI에서 급성 뇌경색이나 출혈이 없고, 주요 뇌동맥 폐색이나 동맥류가 없다는 점은 중요한 안정 소견입니다.

    먼저 “급사 가능성”에 대해서는, 뇌혈관 협착 자체로 수면 중 갑작스럽게 사망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위험의 핵심은 급성 뇌경색(허혈성 뇌졸중) 발생이며, 이는 대개 혈전 형성 또는 플라크 파열과 연관됩니다. 현재처럼 영상상 협착이 있으나 무증상에 가까운 상태에서는 “즉각적 급사 위험”보다는 “장기적인 뇌졸중 위험 관리”가 핵심입니다.

    병태생리를 보면, 내경동맥 협착은 혈류량 감소뿐 아니라 난류 형성과 혈전 생성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특히 협착 후 팽윤(post-stenotic dilatation)은 국소 혈류 역학 변화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실제 임상에서는 협착의 “정도(%)”와 “증상 유무”가 치료 결정의 핵심 기준입니다.

    현재 말씀하신 증상, 즉 고개를 숙일 때의 어지러움, 순간적인 힘 빠짐, 발한은 전형적인 일과성 허혈발작(transient ischemic attack) 양상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자세 변화에 따른 혈압 변동, 경추성 어지럼, 혹은 자율신경 반응 가능성이 더 흔합니다. 다만 “한쪽 팔의 명확한 위약감, 언어장애, 시야장애”가 수분 이내라도 반복된다면 이는 의미 있는 허혈 증상으로 간주하고 즉시 평가가 필요합니다.

    경동맥 분기부의 1.5mm 경화반은 두께 자체만으로 혈류를 유의하게 감소시킬 가능성은 낮습니다. 임상적으로는 협착률이 50% 이상, 특히 70% 이상에서 의미 있는 혈류 제한으로 평가합니다. 초음파 소견만으로는 정확한 협착률 판단이 제한적이므로 필요 시 추가 영상으로 보완합니다.

    치료 전략은 현재 적절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스피린, 지질강하제(스타틴), 혈압 조절은 표준 치료이며, 이는 질환 진행 억제와 뇌졸중 예방에 가장 근거가 확립된 방법입니다. 그러나 “약만 먹으면 진행이 완전히 멈춘다”고 보기는 어렵고, 진행 속도를 유의하게 늦추는 개념으로 이해하셔야 합니다.

    스텐트 시술 적응증은 비교적 명확합니다. 증상이 있는 경우 협착률 50% 이상, 무증상이라면 60%에서 70% 이상 고도 협착에서 고려합니다. 특히 두개강 내 내경동맥 협착의 경우 스텐트는 합병증 위험 때문에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반복적 허혈 증상에서 제한적으로 시행됩니다. 현재처럼 명확한 뇌허혈 증거가 없고 일상 기능 유지가 되는 경우라면 일반적으로는 시술보다는 약물치료와 추적관찰이 우선입니다.

    정리하면, 현재 상태는 “즉각적 위험 상황”보다는 “관리해야 할 죽상경화성 뇌혈관질환” 단계입니다. 약물치료 유지, 혈압과 지질 엄격 조절, 금연, 체중 관리가 핵심이며, 새롭게 신경학적 결손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평가가 필요합니다. 12개월 추적은 적절한 권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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