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흡연을 시작하면 회사 생활에 도움이 될까요?

저는 지금까지 담배를 피우지 않았습니다.

동료들이 흡연 구역으로 나갈 때 저는 자리에 남아 일을 하거나 잠깐 쉬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보니 흡연하는 동기들이 상사들과 더 자주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저희 조직은 관계가 중요한 분위기라서 그런지 그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집니다.

선배들 사이에서는 그런 네트워크가 승진에도 영향을 준다는 말도 나옵니다.

이제라도 담배를 배워서 분위기에 맞춰야 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승진을 위해 건강에 해로운 습관을 시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흡연 모임이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그것이 유일한 방법은 아닙니다.

    식사 자리나 업무 협업을 통해서도 충분히 친분을 쌓을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실력과 평판이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건강을 해치면서까지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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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흡연한다고 해서 회사생활이 도움이 되지않습니다.흡연보다는 차라리 술을 드시는것이 회사생활에 도움이 됩니다.직장에서 진급에 유리한것이 술자리이구요.

  • 흡연을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면 유대관계가 형성이 되어서 인맥관계가 좋아질수 있습니다.

    하지만 굳이 건강에 안좋은 흡연을 하면서 관계를 가지는 것보다는 흡연은 하지말고 흡연하느 자리에 어울려서 관계를 개선하는 방법도 괜찮을듯 합니다.

  • 담배 인맥은 실제로 있습니다 담배를 피우면서 상사랑도 동기랑도 친해지는 그런거죠 그런데 이거때문에 담배를

    피우는건 어디석은 거겠죠 담배 때문에 병 걸려서 죽는 사람들 보면 담배는 진심으로 만병의 근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담배를 겨우 인맥때문에 피우시겠다는건 말도 안되는 상상이라고 봅니다.

  • 꼭 흡연을 같이 해야 친해 지는것은 아닙니다. 흡연을 하지 않더라도 옆에서 같이 이야기를 나눠 보시길 바랍니다. 흡연은 몸에 좋지 않기 때문에 궂이 배우실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 회사 생활하다보면 그런 고민이 들수도 있기는한데 굳이 몸에 해로운 담배까지 배워가면서 그럴 필요가 있을까 싶구만요 물론 흡연장소에서 오가는 이야기가 있기는 하겠지만서도 그거때문에 건강 버리는건 나중에 더 큰 후회가 될수도있는 부분입니다 글고 요즘은 예전만큼 그런 분위기도 아니니까 그냥 음료수 하나 들고가서 잠시 이야기 나누는정도로만 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 질문자님, 동료들과 상사들이 흡연 구역에서 교류하는 모습을 보며 회사 내 네트워크 형성에 관심이 생기신 것 같아요. 조직 문화상 관계가 중요한 분위기라 그런 상황이 더 부각될 수 있겠지만, 흡연을 시작하는 게 반드시 도움이 되거나 좋은 방법이라고 보기는 어려워요.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습관을 억지로 만드는 것은 장기적으로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답니다.

    대신 흡연 구역에서 이루어지는 소통의 기회를 다른 방식으로 찾아보는 게 어떨까요? 점심이나 커피 타임, 짧은 휴식 시간에 대화에 참여해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쌓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 일에 집중하는 모습이나 성실함으로도 충분히 신뢰를 쌓을 수 있으니, 자신만의 방법으로 동료들과 좋은 관계를 만드시면 좋겠습니다. 중요한 건 건강과 자신의 가치관을 지키면서도 조직 내에서 편안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찾는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