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수능 체제에서는 수학 과목이 난이도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과목으로 평가됩니다.
수학은 선택과목 구조에 따라 표준점수 최고점이 크게 달라지고 문제 난이도 한두 문항 차이로 등급컷이 급격하게 움직입니다.
특히 상위권은 킬러 문항 난이도에 따라 변별력이 크게 요동칩니다.
반면 국어는 언어유형의 변화에 따라 일시적으로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나 수학처럼 구조적 점수 격차는 크지 않습니다.
즉 난이도에 따른 성적 변동 폭이 가장 크고 체감이 확실한 과목은 수학이라 할 수 있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