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얼굴은 자주 붉어지고 손 발 차고 설사 자주하고 땀은 적고...어느 체질에 속할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44
저는 제가 소음인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유산하고 한의원에 갔는데 소양인에 가깝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검색해보니 소양인은 자궁이 튼실하지 못하다는 말이 있더군요. 몇 달 후에 걷기 운동을 시작하고 나서 다시 아기를 갖게 되었는데 또 유산하게 되었습니다. 소양인은 엽산을 먹음 안 되고 소음인은 고용량으로 엽산을 먹어야 하고...뭐 이런 말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정확히 어떤 체질인지 궁금하네요.
피부는 하얗고 햇빛 좀 쬐면 많이 붉어집니다. 당황해도 잘 붉어지고요. 20대에는 여드름도 좀 있었구요. 피부는 지성에 가까운 듯요. 보통 사람보다 천천히 많이 먹습니다. 장이 안 좋아서 설사가 잦고 식초차로 개선된 듯 하지만 변이 무른 편이에요. 소변도 자주 보고 하얀색이었는데 임신 중 몸을 따뜻하게 하려고 노력했더니 소변도 덜 보고 색도 진해졌고요. 몸은 약간 마른 체형인데 배는 좀 나왔어요. 발바닥에 각질이 좀 있어요. 어렸을 적엔 다리에 각질이 심했었고 변비도 있었습니다. 이 정도 특징으로 체질감별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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