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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분홍코끼리

분홍코끼리

만성위염과 역류성식도염은 위내시경을 언제 한번씩 해야 하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만성위염,역류성식도염

재작년 10월에 급성위장염이 생겼는데, 만성이 되어버려서 지금까지 위염과 역류성식도염을 앓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위내시경과 복부 초음파는 작년 2월에 했는데, 그때 헬리코박터균도 없고 별 다른 이상이 없다며 단순위염이라고 했습니다. (ppi약을 한달간 복용) 그런데 작년 8월부터 상태가 더 심해져서 밤에는 가슴이 타는듯한 느낌과 속쓰림까지 생기고 식후에도 소화불량+속쓰림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다시 약을 복용했고 지금까지 계속 복용중인데 (현재는 펙수클루정40mg을 3~4일에 한번, 아침 공복에 복용중입니다) 증상이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가끔 식후 속쓰림과 저녁 속쓰림이 심할때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위내시경을 다시 해봐야 할까요? 현재 다니는 병원에서는 2년에 한번만 해도 괜찮다고 하는데, 인터넷에 찾아본 바로는 1년에 한번을 권장해서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서민석 의사

    서민석 의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검사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검사보다는 약물 치료와 더 중요한 것은 생활 습관 교정이지요. 그래야 재발을 하지 않으니깐요. 지금 다니는 병원이 정확하게 말씀해 주시는 겁니다. 내시경은 암을 조기에 찾아내기 위한 목적이 더 큽니다. 지금은 암이 아니라 염증이니 자주 할 필요는 없는 것이지요.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위내시경은 불편한 증상이 있을 때 확인을 위해서 합니다.

    환자분의 경우 이전부터 앍고 있는 증상이고 원인도 알고 있기 때문에

    이 증상을 확인하기 위해서 별도의 검사가 필요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인 건강검진의 경우 위내시경의 추적관찰 기간은 2년입니다.

    따라서 환자분도 이에 준해서 검사를 고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1년마다 한다면 더 좋겠지요

  • 안녕하세요.

    보통 만성위염이나 식도염이 있다면 1~2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위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국가 검진은 2년 주기지만, 염증이 심하거나 지속된다면 1년 주기로 세밀하게 관찰하는 게 안전해요.

    만약 속 쓰림이나 소화 불량 증상이 평소보다 심해진다면 정해진 주기와 상관없이 바로 진료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식후 바로 눕지 않는 습관도 함께 지켜주시면 속이 훨씬 편안해지실 거예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