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다른 지역으로 취업하고 결혼하고 아이까지 낳으면 더 멀어지게 되는것 같아요.

특히 그 친구가 미혼이라면 더 그렇겠죠? 서로의 공통된 관심사가 다르고 사는 지역도 다르게 되면

얼굴보기도 쉽지 않고 매일 연락을 한다고 하더라도 친구는 일 이야기, 한 친구는 육아 이야기라면요

워낙 낯도 많이 가리고 원래 친구도 다섯손가락에 꼽을 정도였는데.. 이제는 연락하는 친구가 한명이 될까?

그마저도 다른 지역이라... 얼굴 본게 언젠지 기억도 안나네요

지금 사는 지역에서는 연락하는 친구도 언니도 없는데.. 사실 누굴 어떻게 만나야할지도 모르겠구요

나이가 들어갈 수록 더 소심해지고 인간관계 만드는게 어렵기만 하네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혼하고 살던지역을따나서 적응하기가 쉽지않죠 더구나 마음통하는 친구도 없으니 더힘들겠습니다 친구는 지역망까페에 가입하셔서 활동하시고 정보도 얻고 하시다 보면 생길겁니다 용기내세요

  • 결혼하면 여자는 친구와 거리가 멀어질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먼저 가정과 아이와 남편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

    같습니다. 남자는 어차피 사회생활을 해야 하니 기존 인맥을 그대로 가져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여자는

    반대로 아는 인맥도 없어지고 인간관계가 좁아지는 거 같습니다. 자주 연락하던 친구와 공감대 형성이 안되고

    자주 만나지 못하니 더 멀어지는 것 같아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다면서 결혼생활 하는 게 결코 쉽지는 않은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 운동으로 건강한 몸으로 돌아가입니다. 아무리 친한친구라도 취업하고 결혼한다면 친구보다는 본인가족에 최선을 다해야되기때문에 멀어지는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명절에 간간히 만나서 이야기하는것밖에는 없습니다.

  • 결혼을 하게 되면 친구보다 가족에 대한 시간 배려가 더 많아지고 거기에 거리까지 멀어지면 더욱 더 연락도 잘 안하게 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과거보다 빈도수는 낮아지지만 그래도 둘도 없는 절친이라면 1년이 아닌 10년만에 만나더라도 과거 느낌은 그대로입니다.

    다만 현실에 충실하다보니 연락 등 빈도수는 상대적으로 적어집니다.

  • 다른 지역으로 취업하고 결혼하며 아이까지 낳는 것은 친구와의 관계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책임을 수행하면서 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또한 거리가 멀어지면서 서로를 직접 만나기가 어려워지고 연락을 취하는 빈도도 줄어 들면서 생기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 네 맞습니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집니다 그리고 결혼을 하면 더욱더 그렇습니다 결혼을 하고 육아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조금씩 멀어 지더군요 그리고 자녀가 어는정도 크고 여유가 조금씩 생겼을때 또그리운게 친구더라구요

  •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거리가 멀어짐에따라 서로에게 소원해질수밖에없습니다

    각자 생활라이프에 맞춰 새로읜 친구를사귀는것도 도움이될수있겠으며 아니면 주기적으로모임을하시는것도방법일수있겠습니다

  • 저 역시 연락을 안한지 10년 20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다들 살기 바쁘면 그렇게 연락하기 어려워지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옛날 친구들을 만나게 되더라도 어떤 때에는 변한 모습에 가끔은 서먹하기도 하고요. 그냥 지금 현재 내 주변에 있는 분들과 친해지다보면 그게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인간관계를 만들어나가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고향에서 멀어진지 약 10년이 되어가는데요.

    아무래도 가족과 친구가 고향에 있다보니 고향에 가고싶지만 그럴수없어 가끔 외롭습니다.

    하지만 지금 지역에서도 비슷한취미를 가진 또래의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되는것도 하나의 재미가 될수있급니다.

    동호회를 추천드려요

  • 사람도 변하고 관계도 변하고 세상도 변하는 법입니다 옛날 친구들이 떠나가기라도 하면 또 새로운 친구들이 나타나는 법이지요 그걸 자연스럽게 생각하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