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흥차사란 말은 언제 어떻게 생기게 되었나요?

함흥차사란 말은 언제 어떻게 생기게 되었나요?

소식이 없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것으로 알고 잇는데,

언제 어떻게 생긴 말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함흥차사는 조선 초기 태종 이방원이 태조 이성계를 모시러 함흥에 보낸 사신을 일컫는 말입니다. 함흥에 보내 사신들이 돌아오지 않아 결국 한 번 간 사람이 돌아오지 않거나 소식이 없다는 뜻으로 바뀌어 오늘날까지 사용되고 있습니다.

  • 함흥차사는 ㅇ왕자의 난에 울분에 차있던 이성계가 함흥으로 가서 돌아오지 않으니 태종이 사람을 보냈는데 보내는 족족 죽여서 돌아오지 않는다고 함흥차사란 말이 생겼죠

  • 조선 초기. 방석 (芳碩)의 변 (1차 왕자의 난)이 있은 뒤 태조 (太祖) 이성계 (李成桂)는 정종 (定宗)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고향인 함흥에 은거했습니다.

    그 후 형제들을 살해하면서까지 (2차 왕자의 난) 왕위를 차지한 태종 (太宗) 이방원 (李芳遠)은 분노한 태조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함흥으로 차사를 보냈지만 태조가 번번이 활을 쏘아 차사들을 죽이거나 가두어 돌려보내지 않았습니다.

    여기에서 유래하여 ‘함흥차사’는 심부름 간 사람이 아무런 소식이 없는 것을 비유하는 말로 쓰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