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정형

태왕정형

채택률 높음

요즘 제사지내는 가구수가 점점 줄어드는

추세인가요? 제주변 사람들 들어보면 명절에 차례는 안지내고 가족끼리 식사하는걸로 보낸다고 하드라구요 물론 교회집안은 아니구요.. 이것도 시대의 흐름인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물가도 점점오르고 해서 차례상비용에 대한부담이 가중되고 있어서 차례를 안지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허나 기존전통을 유지하고자하는 사람도 많고 구시대적 사고를 탈피하고자 새로운 문화를 이루는 사람도 많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2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맞아요 !! 요즘은 다 간략하게 약식으로 하고

    예전에 비해서 절차를 복잡하게 하지않고 ,

    생략하기도 하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게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 요즘 제사가 줄어 드는 이유는 가족들의 핵가족화로 인해서 가족들이 서로 얼굴 보기도 어렵고 바쁜 일상으로 인해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더해서 제사 준비에 드는 제수음식 장만과 제사 진행 과정이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를 주기에 제사 보다는 가족 끼리 여행을 가거나 모임을 갖는 등 간소화를 선호 하게 되어서 입니다.

  • 저희 집도 원래 제사를 지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냥 산소 가는 걸로 끝내더라구요 주변에 제사 지내는 집이 잘 없어서 깜짝 놀랬던 적이 있습니다

  • 저도 주변 보면 확실히 그런 흐름이 느껴져요. 예전처럼 밤새 전 부치고 상 차리는 집은 많이 줄었고, 요즘은 가족끼리 모여서 식사 한 끼 하는 걸로 대신하는 경우가 정말 흔해졌더라구요. 이유를 생각해보면 일단 가족 구성 자체가 달라진 게 큰 거 같아요. 형제 수가 줄고 다들 흩어져 살다 보니 한자리에 모이는 것부터 쉽지 않고, 상차림 준비를 도맡던 세대가 나이가 드시면서 자연스럽게 간소화되는 흐름이더라구요. 제주도처럼 원래 제사 문화가 강했던 지역도 요즘은 간소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걸 보면 지역 문제라기보단 전반적인 시대 흐름에 가깝다고 봐요. 종교적인 이유로 안 지내는 집도 있지만, 종교와 상관없이 그냥 현실적으로 부담이 커서 줄이는 집이 훨씬 많은 느낌이에요. 결국 형식보다는 고인을 기억하고 가족이 얼굴 보는 게 핵심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늘어난 거 같아요. 저희 집도 몇 년 전부터 음식 가짓수 확 줄이고 대신 다 같이 밥 먹는 쪽으로 바꿨는데 오히려 분위기가 훨씬 좋아졌어요.

  • 아무래도 손 많이가고 힘든 제사에 대해 간소화하는 추세이긴 합니다

    대부분의 5060세대는 제사를 지내던 세대고 그 밑 3040 세대는 제사를 거의 경험해보았으나 그렇게 긍정적으로 보지 않다보니, 이제는 부모 세대가 된 3040 입장에선 자신들의 부모와 자녀들과 같이 식사하는 방향으로 유도할 가능성이 큽니다

  • 아무래도깜찍한황새입니다. 저의 생각을 말씀드릴께요.

    맞아요 요즘은 간소화하거나 여행을 떠나는 가정이 정말 많아졌어요. 형식보다는 가족 간의 화목과 휴식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시대적 흐름인 것 같아요.

    이상입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