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술집에서 최소금액을 정하네요ㅜㅜ

예전에는 혼자 밥먹는다고 한다면 안받아주고 싫어했는데 이제는 최소금액을 정하거나 메인메뉴 몇개이상 이런식으로 하는데 음식점 너무한거 아닌가요? 저만 그렇게 생각이 드나요? 여러분의 생각 자세하게 부탁드립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은 손님을 끌기 위해서 최소금액이나 일정 조건을 정하는 곳이 많아졌어요.

    그게 꼭 나쁘다고만 볼 수는 없고,

    운영하는 입장에서도 손님이 일정 수준 이상 이용하게 하려는 전략일 수 있어요.

    하지만, 손님 입장에서는 너무 강요하는 느낌이 들 수도 있겠죠.

    결국, 소비자도 선택권이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곳을 찾거나,

    불편하면 다른 곳으로 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중요한 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분위기가 유지되는 게 가장 좋겠어요.

  • 1인1메뉴나 최소주문 금액. 뭐 고객입장에서는 좋게 받아들여지지 않죠 다만 장사하시는 입장에서 메뉴는 시키지 않고 술만 마시거나 예를 들어 파전하나만 시켜서 3-4명이서 술도 안마시거나 하면 이윤이 남는게 없으니 그러는거죠 솔직히 돈버는 입장에서 돈을 벌어야지 자원봉사하려고 장사하는 건 아니잖아요

  • 워낙 장사가 안되니 그런 식으로 영업을 하는 것 같습니다. 먹는 사람 입장에서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가계를 운영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 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가계들은 점점 더 늘어 날 것으로 생각 됩니다.

  • 사실 먹는 사람입장에서는 당연히 섭섭하고 아쉽겠습니다. 허나 장사를 해본 사람입장에서는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일단 혼자와서 드시면 솔직히 남는게 많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최소금액이나 주문수량을 정해놓는 곳이 늘어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 자영업자 입장에서도 나름의 이유나 사정은 있을 듯 해요. 다만, 어느 정도의 균형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관광지나 정말 줄 서서 먹는 곳이 아니라면 칼같게 메뉴 조건을 정하는 건 오히려 악수일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 최소주문금액은 없어져야한다고생각해요. 저희동네도 무조건 1인1메뉴라고하네요. 어렵다면 그렇게 판매하면안되는데 야박해지는세상같아요. 술먹는데 1인1메뉴 저도당해봤습니다

  • 동감합니다

    너무 하는거 같아요

    자영업자들 특히 요식업쪽이 힘들다고는 들었는데 사실 일반 소비자들도 힘들긴 마찬가지거든요

    그런데 그런 최소금액 정책은 일반 소비자들이

    많이 부담되는 정책이거든요

    그러니 외식 두번할꺼 한번만 하게되요

    자영업자들은 매출은 높이려고 그랬겠지만

    사실 그 정책 때문에 일반 소비자는

    방문횟수가 적어지고 그럼 또 자영업자들은 매출이 또 떨어지고 이런 악순환이 계속 되는거 같아요

  • 저 또한 요즘 그런 음식점들을 보면 깜짝 놀라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영업자들이 힘들다고 이야기는 하지만 그렇게 운영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