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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가 높은곳에 가서 라면을 끓이면 면이 잘 안익는다던데 이유가 궁굼합니다
지대가 높은곳애 가서 라면을 끓여먹으면 면발이 덜익는다고 하던데 사실인지 궁굼하고 이유도 궁굼합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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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다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기압 때문인데요, 산은 평지보다 일반적으로 고도가 높은 지역이라 평지와는 기압 차이가 벌어지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기압이 낮으면 물이 끓는 끓는 점도 낮아지기 때문에, 높은 산 위에서 라면이 설익는 것입니다.
출처 : 네이버 블로그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kma_131&logNo=222001520735&proxyReferer=
고지대에서 라면을 끓이게 되면 지상과의 기압차 때문에 평상시 끓이는것보다 오래 끓여야 합니다. 평상시대로 끓이고 먹으면 설익게 되겠죠
안녕하세요. 응애참새입니다.
지대가 높은 곳과 지대가 낮은곳의 압력차 때문에,
잘 안 익습니다. 산 정상이나 높은 곳에 가서도
밥이 잘 안 익는 이유가 압력때매 그렇죠..
그래서 산 정상에서 냄비 뚜껑 위에 무거운 돌을 올려
밥을 짓는 이유가 압력차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거미56입니다.
기압의 차이로 알고 있습니다. 기압차가 라면을 물을 끓는점을 낮추기 때문에 100도보다 더 높은온도에서 끓는다고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