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가 있어도 스스로 자기 관리를 못하면 생활 습관에 해로워요?

발달장애인들은 비장애인들보다 발달 능력에 특이한 부분이 많다 보니 감정 조절이나 주의력 결핍, 자극에 대한 민감, 참을성, 사회성이 점점 늘었다 줄었다를 수십번 되풀이가 되더라고요.

스스로 못하는 중증 장애인들은 다른 사람이 입혀주고 씻겨주며 먹여주는 일이지만 경증은 겉으로 멀쩡하고 스스로 잘하지만 속마음에 발달이 느리기는 마찬가지죠.

스스로 자기 관리를 못하면 생활 습관에 해로울 정도로 상처에 상처를 덧입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천호 사회복지사입니다.

    발달장애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자기관리가 어려운 것은 아니며 개인마다 능력 차이가 큽니다. 하지만 감정조절이나 주의집중, 위생관리, 식사ㆍ수면 등 일상생활을 스스로 관리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생활 습관이 불규칙해지고 스트레스나 실패 경험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이때 무조건 대신해주기보다 할 수 있는 부분은 스스로 하도록 돕고, 어려운 부분만 적절히 지원하는 것이 자립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사회복지사입니다.

    발달 장애가 있다고 해서 자기관리 능력이 반드시 계속 나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위생, 식사, 수면 , 약 복용 같은 생활 습관을 스스로 유지하기 어렵다면 건강 문제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개인 능력에 맞춘 체크리스트 반복,연습,보조 도구와 적절한 도움으로 충분히 개선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엄자영 사회복지사입니다.

    발달장애가 있다는 것은 스스로 자기 관리 하는 것이

    어려운 분들이기 때문에

    자기 관리를 하는 것에도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