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능력은 단순히 “착한 사람”이거나 “눈물이 많은 사람”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쉽게 말하면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 사람이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이해하려고 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친구가 회사에서 혼났다고 이야기했을 때,
-공감이 부족한 반응
“그 정도로 힘들어할 일이야?”
“그냥 신경 쓰지 마.”
- 공감하는 반응
“많이 속상했겠다.”
“나라도 기분이 안 좋았을 것 같아.”
이때 꼭 같은 감정을 느껴야 하는 것은 아니고,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고 인정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공감능력이 없다”고 말하는 경우는 보통
* 상대의 감정보다 사실이나 해결책만 이야기할 때
* 상대가 힘들다고 하는데 대수롭지 않게 여길 때
* 자신의 기준으로만 판단할 때
*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하기보다 맞고 틀림을 먼저 따질 때
가 많습니다.
다만 누군가가 “공감능력이 없다”고 말했다고 해서 정말 공감능력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표현 방식이 직설적이거나 현실적인 사람도 그런 말을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공감능력이란 “내가 저 사람이라면 어떨까?“를 생각하고,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해 주는 능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