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연애 커플이면 카페, 영화, 맛집은 거의 다 해봤을 가능성이 높죠. 오히려 새로운 경험을 같이 하는 데이트가 기억에 오래 남더라고요.
도예 공방 가서 커플 컵 만들기
향수 공방에서 서로 어울리는 향 직접 만들기
방탈출카페 어려운 테마 도전하기
한강 피크닉하면서 배달 음식 먹기
양평이나 가평 쪽 드라이브 후 계곡 카페 가기
서울 근교 글램핑이나 감성 숙소에서 1박하기
쿠킹클래스 가서 파스타나 디저트 만들어 보기
레일바이크 타고 근처 맛집 들르기
서로 3만원씩 정해서 깜짝 선물 사주기
사진 찍는 거 좋아하면 인생네컷 말고 스냅사진 촬영하기
야구장이나 축구 경기 직관 가기
새벽에 출발해서 일출 보러 가기
보드게임 카페에서 하루 종일 놀기
찜질방 데이트하면서 만화책 보기
아무 계획 없이 "오늘 목적지는 동전 던져서 정하기" 같은 랜덤 여행하기
개인적으로 장기연애 커플은 "어디를 가느냐"보다 "처음 해보는 걸 같이 해보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수도권이라면 양평, 남양주, 파주, 가평, 강화도 정도는 당일치기로 부담 없고 드라이브 코스도 좋아서 데이트하기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