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정한낙지284입니다.
연애하면서 생기는 패턴인데요.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강점도 있고 헛점도 존재하지요. 여자친구분은 덜렁이고 항상깜빡 하시는 면이 있으신가봐요. 이런점은 본인도 스스로 잘 알고있답니다.
연애를 처음하실때는 그런점조차도 귀엽고 좋아보였는데 반복되고 자꾸 만나다보면 단점으로 보이게 되고 그것이 점점 거슬리게 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여자친구분 입장에서는 처음엔 오히려 그래서 귀엽고 챙겨주고 싶어했다가 이제 그부분이 지쳐하는 것에 또 실망스럽거나 서운하게 되겠지요.
그럴때는 전체적으로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사람에게는 다 단점이 있기마련인데 내 단점은 무엇일지 이런 단점을 여친은 어떻게 생각해주고 있는지. 나는 누군가의 단점중에서 어떤점은 감당하기 쉽고 어떤점은 참을수 없는 사람인지 돌아보는것이지요.
단점 그 자체만을 계속 바라보면 다른것은 보이지 않고 그 부분이 크게 느껴지지만 삶을 길게 놓고 살다보면 지나보면 아무것도 아니고 내 마음만 바꾸면 정말 가벼운 점이 되기도 하거든요.
그 답은 나에게 달려있는 것 같아요. 습관이나 성격이라는건 잘 고쳐지지도 않고 고쳐야한다고 할수록 더 안고쳐지게되니까요. 그런점조차 포용하거나 오히려 그래서 더 좋은 사람끼리 만났을때 오히려 고쳐지거나 행복하게 지낼수 있는것 같아요. 좋은 결과가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