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구분하는 능력은 어디서 오나요?

저는 삶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구분을 못합니다.

근데 남동생은 잘해요.

요컨대 저는 친구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동생은 자기계발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가끔 저보다 앞서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동생은 서울의 지리를 잘 몰라서 서울을 싫어합니다.

부럽더라고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능력은 쓰이는 부분이 다를 뿐이지 안 중요한 능력은 없다 생각해요. 물론 어떤 방향으로 갈 때는 어떤 능력이 뛰어나면 좋은 거일 뿐이에요. 동생은 자기계발에 뛰어나지만 작성자븐은 친화력에 능력이 있으니 친화력이 높아야 좋은 길을 가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친화력은 엄청난 능력이에요. 모든 직업에 친화력이 있어야 사회생활을 하는 거고 동아리나 그냥 이웃과 지낼 때도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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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구분하는 능력은 삶의 방향과 에너지를 결정하는 핵심이다. 사람은 하루에도 수많은 정보와 선택 속에서 살아가지만, 모든 일에 같은 힘을 쏟으면 쉽게 지치고 본질을 놓치게 된다. 그래서 지금 나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일, 오래 기억될 가치가 있는 일, 목표와 연결된 일을 우선 바라보는 태도가 필요하다. 반대로 순간의 감정이나 남의 시선처럼 금방 사라질 것들은 과감히 흘려보낼 줄 알아야 한다. 결국 중요한 것을 알아보는 힘은 단순한 판단력이 아니라, 자신의 기준과 가치관을 분명히 세우는 데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