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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그러므로

그러나그러므로

남 이야기를 장난으로 쉽게 하는 사람이 있어요

다른 사람 이야기를 장난삼아 쉽게 하는 사람을 어땋게 해야될까여?

제 이야기가 아니라 매번 대꾸 할수도 없고

타인에게 심각한 부분를 꼭 장난으로 웃으면서 이야기을 해요ㅜㅜ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심리탐험가

    심리탐험가

    남이야기를 너무 장난스럽게 얘기하는 사람이 있어서 약간 불편한 마음이 드시는 것 같군요

    내 이야기가 아닐지라도 타인에게 있어서 민감할 수 있는 부분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장난식으로 얘기하면 아무래도 같이 이야기를 듣고 있는 질문자님도 거북하고 죄책감도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심각한 부분인데 웃자고 그렇게 얘기하는 것은 타인에 대한 공감과 배려가 없다고 생각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 사람과 어울리는 것도 질문자님 입장에서도 썩 좋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사람을 내가 바꿀 수는 없습니다. 사실 좀 많이 힘들죠. 그래서 하나의 방법은 너무 심하게 얘기한다면 주의를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렇게 얘기해야 상대도 알게 되거든요. 그게 피해를 준다는 사실과 자신을 깎아먹는다는 생각을 잘 못하는 경우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회적 상황이나 분위기상 직언을 하기에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도 피해를 볼 수 있는 여지가 있죠. 그래서 조금 안전한 방법을 하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 상대와 일반적인 이야기에는 진심으로 웃고 이야기하고 장난을 쳐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문제의 발언을 할 때 질문자님께서는 맞장구를 치지 않으면서 웃지 않고 "아아..네에.." 하고 맥을 끊고 다른 주제로 전환을 시도하십시오. 또는 그런 대화를 할 때 핸드폰을 본다든 아니면 시선을 다른 쪽으로 돌리시기 바랍니다. 여러번 하다보면 상대도 '얘가 내 이야기에 집중을 안하는구나' 생각하며 재미가 없다고 느껴서 화제를 전환하거나 진짜 왜 그러는지 이유까지 생각한다면 '그러면 안되겠다'는 인식을 하고 주의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