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일 vs 안정적인 길,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요?

지금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현실적으로는 안정적인 길을 선택하는 게 맞는 것 같아서 계속 고민 중이에요. 좋아하는 걸 선택했다가 후회할까 봐 걱정되고, 반대로 안정적인 길을 가면 나중에 미련이 남을 것 같기도 해요. 비슷한 상황에서 선택해보신 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결정하셨나요? 후회는 없으신지도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하고 싶은 일을 선택했었는데 그게 나중엔 죽어도 하기싫어지더라고요, 하고싶은 건 취미로 하면서즐거움을 느꼈어야 했는데 그 부분이 아쉽긴 해요

    채택 보상으로 2.52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하고싶은일, 안정적인일.

    저두 살면서 갈등을 많이 하고 있는 고민이죠.

    하고싶은일은 미친듯이 그일에 메달려 꼭 해낼마음이 굳건하다면 지금 바로 도전하세요.

    하고싶은일이라고해서 뜸들이듯이 망설이다보면, 시간만 갑니다.

    안정적인일은 아마, 이것은 인생의 때가 있는것 같아요.

    그 시기의 기회를 잡지 못하면 안정적인일도 흐지부지 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고싶은일에 미친듯이 메달려 해낼자신이 불분명하다면, 지금 안정적인일을 선택하는것이 옳을것입니다.

    안정적인일을 하면서, 차츰 하고싶은일을 조금씩 해보는것이 좋은 생각일꺼 같습니다

  • 이게 참 어려운 문제긴 한데 제 생각에는 일단 안정적인 길을 가면서 하고싶은 일을 병행해보는게 가장 현실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중에 나이 먹어서 미련 남는것보다야 경제적인 기반을 어느정도 닦아놓고 그후에 꿈을 쫓는게 마음도 편하고 리스크도 적으니까요 저도 그렇게 해보니까 오히려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 그런지 일도 더 잘 풀리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직업은 안정적인 길을 가시는건 어떠세요?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도 할수 있으니까요.

    이래나저래나 저는 안정적인게 최고인거같더라구요

  • 내가 어떤 상태이고 상황이냐에 따라서 저는 다르게 선택할 것 같아요.

    제가 좀 젊은 연령대라면 하고 싶은 일을 도전해 볼 것 같아요. 왜냐하면 앞으로 직업을 바꿀 수 있는 시기도 충분히 많을 것이고 사회적인 인식도 젊은층이 도전한다고 했을 때 긍정적으로 바라봐 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청년 사업 지원금도 많구요.

    근데 조금 나이가 있다 근데 내가 금전적으로 좀 여유가 있다. 그러면 계속해서 제가 좋아하는 일을 도전할 것 같은데 그렇지 않다면 안정적인 길을 선택할 것 같네요.

    제가 안정적인 일을 하고 난 다음에 어느 정도 자본이 모이면 다시 좋아하는 것을 선택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저는 안정적인 일을 선택했는데 후회는 안하지만 마음 한켠에 미련은 있어요 하지만 아무리 좋아하는 일이여도 그게 직업이 되고 스트레스도 받고 하다보면 좋아하는 일도 싫어질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안정적인 일은 내가 썩 좋아하는 일은 아니지만 안정적인것 그거 하나로도 이미 후회되지는 않더라구요. 다시 과거로 돌아가도 저는 안정적인걸 선택할것 같아요!

  • 일단 지금 질문자의 상황을 먼저 생각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일자리를 구해서 생활비를 벌어야 한다면, 안정적인 직장을 먼저 잡으시고 또 하는 일을 돈을 벌면서서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 저는 둘다해봤습니다.

    일단 하고싶은일을 20대에 했습니다. 후회없이 해보고 30살 접어들면서 정했습니다.
    20대시라면 하고싶은일을 우선하세요 그리고 30살에 20살에 했던 것들을 떠올리면서 경험을 토대로 진로를 결정하세요. 좋아하는걸 선택했다가 후회하는일은 잘 없을거에요. 하지만 30살 이상이시라면 초반까진 하고싶은걸 하셔도됩니다. 하지만 불안하시면 안정적인 일을 선택하시고 그 일을 좀 자리잡혔다싶을때 그때 다시 고민해보셔도 좋아요.

  • 이거는 질문자님 성향에 따라서 답이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질문자님이 다른 사람들 보다 내성적이고 예민하신편이라면 저는 안정적인 길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일이하는 게 내 생업이 되기 때문에 좋아하는 일이 내 생계과 연관되게 되어버리게 되면 결국 좋아하는 일이더라도 생계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