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따뜻한원앙279
5월에 유독 기념일이 많은 이유가 뭘까요?
5월에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같이 특정한 대상을 기념하는 날들이 정말 많은데
왜 이런 기념일들이 5월에만 유독 몰려있는건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ㅎㅎ 저도 왜 그런지 궁금했어요.
집집마다 5월엔 기념일들 챙겨야 해서 가정 경제도
휘청댈텐데 왜 5월에 다 몰아놨지? (저희 집은 결혼 기념일까지 5월입닷ㅜ)
근데 알아보니 이게 국가 권장 정책때문이라더라고요. 뭔가 이벤트나 행사가 성공하려면 일단
날씨가 받쳐줘야 하잖아요? 춥지도 덥지도 않아야하고
무엇보다 비도 잘 안 와야 하고요~
국가가 국민들에게 기념일 관련 외식을 권장하려고 해도 눈 비 자주 내리는 겨울에는 길이 미끄러워서
사고 위험도 올라가고, 어린애들 있는 집은 감기 걸릴까 외출 자체를 자제하게 되잖아요.
맛집 여행을 권장하려고 해도 지나치게 더운
여름에는 음식 유통 및 관리가 웬지 더 신경 쓰이고...
근데, 국가적인 이유 이외에도 사람들 마음의
변화라는 이유도 저는 큰 거 같아요. 5월에는 나무도
싱그러워지고 예쁜 꽃들도 피어나니까
마음도 덩달아 풍성해지는 거죠.
난방비와 에어컨비에서도 그나마 자유로운 달이라
지갑에는 여유가 좀 더 있는 달이기도 하구요.
그간 못 챙긴 이웃이나 가족들을 좀 챙겨주고픈
심적 여유와 경제적 여유와 국가 정책이 맞물리는 최적의 달이 딱 5월이라서인거 같아요.ㅎㅎ
질문자님이 뜻밖의 질문 올려주신 덕분에,
이유를 떠올려보며 제 입가에 미소 한 모금 머금고
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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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5월이 날씨가 가장 따뜻하고 생동감이 넘치는 시기라, 가족이나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가장 좋기 때문이에요.
예전부터 우리나라는 5월을 새로운 생명이 자라나는 희망찬 달로 여겨와서 어린이날 같은 기념일을 정하기에 딱이었던 거죠.
또 어버이날이나 스승의 날 같은 기념일들도 사회적으로 '가족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기자'는 취지로 5월에 하나둘씩 자리를 잡게 된 거예요.
몰려 있다 보니 지갑은 좀 가벼워지지만, 날씨 좋은 날 소중한 분들과 마음을 나누라는 의미라고 생각하면 조금 더 즐겁게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답변이 도움 되었으면 좋겠네요!
5월에 여러 날들이 모여있는 이유라 ,,
제가 생각하기엔 5월이 가장 날씨도 좋고 따뜻한 가정의 달로 지정되어 있기에 그런거 아닐까요 ?? ㅎㅎ
원래 각기 다른 유래를 가진 날들이었지만
나라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활동에 가장 적합한 5월에 집중적으로 배치하거나 기념하게 된 게 아닐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5월은 정말 기념일들이 몰려있는 달인데요.
가장 큰 이유로 꼽자면 계절적인 요인이 있습니다.
기온도 적당하고 활동하기 좋은 날씨라 각종 행사나 축제를 열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특히 한국에서는 5월을 가정의 달로 부르며 가족행사를 많이 배치해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