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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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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만 미용실 가길 싫어합니다

아이가 11살인데 아직도 집에서 머리를 잘라줍니다 남자아이인데 어릴때 미용실을 너무 싫어해서 집에서 잘라주던게 지금까지 이어졌네요 이제는 머리도 크고 집에서 자를 수 없을 정도인데 어떻게 미용실로 유인하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

    충청북도 청주교육지원청 중앙초등학교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억지로 데려가기보다 아이가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음에 드는 헤어스타일 사진을 함꼐 고르고, 또래 친구들이 가는 미용실을 알려주세요. 처음엔 커트만 짧게 빠르게하고, 끝나고 작은 보상을 부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좋은 경험이 쌓이면 거부감이 줄어듭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미용실을 가기 싫어하는 이유는

    머리깎는 기계의 소음이 예민함 + 민감함 이라는 불안함으로 인해서가 가장 큰 이유가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아이에게 미용실은 무서운 공간이 아니라 우리 헤어스타일을 예쁘게 해주는 공간 이라는 것을 인지시켜 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동화책. 그림카드.영상을 보여주거나, 미용실 이라는 역할극을 통해서 미용실에 대한 분위기와 미용실에서 하는 역할을

    알려주어 미용실에 대한 불안도를 낮춰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집에서 자르는 머리카락는 멋지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머리 스타일을 물어 보세요

    펌이나 염색도 좋습니다.

    머리의 변화를 싫어 하는 친구라면, 머리를 잠깐 다듬는 걸로 안심 시켜보세요

  •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어린시절 미용실에서 울었던 트라우마나, 가위와 바리캉 소리등이 원인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커갈수록 집에서 깎는 것은 한계가 있으므로, 집에서 역할놀이를 하며 익숙해지는 것, 머리를 잘 깎게 되면 칭찬과 보상을 주는 법 등이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미용실을 싫어하는 경우는 낯선 환경과 새로운 경험에 대한 불안이 크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미용실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미리 미용실을 방문해 분위기를 체험하게 하거나, 미용실에서 하는 일과를 간단히 설명해 주시면 낯선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미용실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감이나 간식을 준비해 주시고, 소요 시간을 짧게 계획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에게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는 모습을 칭찬과 긍정적인 말로 격려하고, 시도할 때마다 작은 보상을 주어 긍정적인 기억으로 남도록 도와주시면 점차 미용실에 대한 거부감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부모님께서 차분하고 안정적인 태도로 함께해 주시면 아이가 편안함을 느끼고 조금씩 적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아이가 미용실에 가기 싫어해서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미용실을 거부하는 경우에는 억지로 데려가기보다 긍정적인 경험으로 연결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아이가 왜 미용실을 싫어하는지 대화를 통해 이유를 들어보세요. 낯선 환경, 시끄러운 소리, 혹은 어릴 때의 불편한 기억 때문일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요소를 미용실 경험에 결합해 보세요. 예를 들어, 머리를 자른 뒤 작은 보상을 주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직접 선택하게 해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 부모가 먼저 즐겁게 머리를 자르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가 덜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짧은 시간만 머리를 다듬는 식으로 시작해 점차 적응하게 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강압이 아니라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미용실을 받아들이도록 돕는 것입니다.

  • 11살이면 체면과 통제 욕구가 커지는 시기라 싫다는 말 뒤에 불안이나 부끄러움이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왜 싫은지 구체적으로 들어보시고 사진을 함께 보며 원하는 스타일을 직접 고르게 해 보세요

    처음부터 컷을 하기보다 샴푸만 체험하거나 짧은 정리만 해보는 식으로 단계를 낮추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강요보다 선택권을 주는 방식이 아이의 자존감을 지키면서 자연스럽게 미용실에 적응하게 합니다.

  • 안녕하세요.

    억지로 끌고 가기보다는 왜 아이가 싫어하는지 차분히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또래 사진을 함께 보면서 원하는 스타일을 고르도록 하고,

    본인이 선택한 미용실로 예약하면 통제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녀온 뒤에 결과보다는 도전한 용기를 충분히 칭찬해 주는 게 다음 방문을 쉽게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