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차카 반도의 지진이 역대급 강진이었는데도 피해가 경미한 이유는 뭔가요?

2003년 동일본 대지진과 비슷한 지진이 캄차카 반도를 덮쳤음에도 동일본대지진에 비해서 인명피해가 경미하다고 하는데 대처를 잘한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캄차카반도 자체가 인구밀도가 엄청 낮아서 그런것같습니다 동일본대지진이랑 비교하면 사람이 사는 지역이 훨씬 적죠 그리고 캄차카는 화산활동이나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지역이라 건물들도 내진설계가 잘되어있고 주민들도 대응방법을 잘 알고있는것같구요 동일본은 인구가 밀집된 도시지역이 많아서 피해규모가 클수밖에 없었던거 아닌가싶습니다 지형적으로도 차이가 있을것같네요.

  • 일단 캄차카 반도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많지 않았고

    그나마도 미리 경보가 잘 되어서 대피하였기에

    생각보다 경미한 피해만을 남기고

    지진이 끝이 난 것 같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 캄차카반도에는 사람이 많이 살지 않습니다.

    드넓은 땅에 30만명도 안살아요,

    오지중에 오지라고 할 수 있고요,

    지진이 일어나도 피해가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일본과는 다릅니다.

  • 굳이 이유를 꼽자면 지진 발생 지역이 비교적 인구 밀도가 낮은 곳이었고

    지진 발생 시각이 새벽이어서 대피가 신속하게 이루어졌다는 점이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었다 합니다.

    지진 발생 전후로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어 주민들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수 있었고, 지진 발생 후 전 세계적인 재난 대응 체계가 성공적으로 작동하여 신속한 구조 및 지원이 이루어졌다는 점도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하네요.

    요약하면 비교적 인구밀도가 적은곳이었고 발생시각이 새벽인탓에 인산인해를 이루지않고 차분하게 대피시설로 유도가 가능했던것이 크게 작용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