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버스보다 바이킹이 앞서 아메리카에 도착하였지만 콜럼버스가 세계사적으로 최초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콜럼버스는 유럽의 경제적, 정치적 필요와 맞물려 대항해 시대를 열었기 때문입니다. 콜럼버스 항해는 당시 유럽인들의 팽창과 신항로 개척 의지가 반영된 것이며, 신대륙 발견은 유럽 국가들의 인식의 전환을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결은 아메리카로부터 막대한 금, 은을 스페인에 가져다 주어 가격혁명을 일으켰으며, 이는 상업혁명으로 이어져 자본주의 발달에 기여하여 대항해 시대를 열었습니다.
반면 11세기 바이킹의 북아메리카 도착은 유럽 사회에 미친 영향이 미약하였기 때문에 세계사적으로 차지하는 위치가 적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