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친하지 않은 후배라도 40이 넘어서 늦게 결혼하는 것은 그분 입장에서는 축하 받고 싶은 마음도 있는 거 같습니다.
저도 친하고 안 친하고를 따지지만 이런 경우는 즐거운 마음으로 가서 축하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평소에 밉보이는 행동을 한 사람이 아니라면 참석은 어려워도 소정의 축의금으로 축하의 마음을 보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정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축하의 메시지를 정중하게 보내는 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