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2월에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연애를 오래하지 않았고 예랑이랑 원래 조금 알던 사이이긴 했지만 만나자마자 결혼하자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조금 더 만나봐야한다라고 말하며 결국 연애 7개월 째 식장을 잡아버렸답니다^_^
그때는 예랑이라면 말도 잘 통하고 현명하고 나한테도 잘하니 어떤 어려움도 헤쳐나갈 수 있겠다 싶어서 빠르지만 결정을 내렸는데 지금은 내 확신이 맞는 선택일까? 이런 생각도 많이 들어요! 가보지 않은 길이니까요.
이 사람이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가도 아닌가..? 싶은 순간들도 분명 있을거에요. 저는 의견 차이가 있거나 갈등이 있을 때 글쓴이분이 편하게 본인 입장을 말할 수 있는 상대인가. 같이 있을 때 편안한가? 서로를 존중해줄 자세가 되어 있는가. 이런 점을 한 번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