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운전면허 연습시켜주는 중인데 어떻게 알려줘야 하나요?

질문 그대로 여자친구가 운전면허 딴다길래 알려주려는데 뭘 알려줘야할 지 모르겠네요 주차를 알랴줘도 실전에서 잘 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핸들이랑 친해지게만 하면 되나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십여년전 저의 실제 경험을 말씀드릴게요.

    1. 기능시험을 도와주자!

    이제는 시험을 뭐뭐하는지 기억조차 안나지만.. 아마 출발.직진.신호등멈춤.출발.좌회전.직진.정차 정도였던 것 같아요. 거의 오픈직전의 시민공원?의 큰 주차장에서 저녁시간 이후에 했구요, 악셀을 밟지안고 두시간동안 저거만 했어요. 우회전 해보라 했다가 욕만 먹었었네요.. 주변에 방해되는 차량이 없고 사람도 없으니 매우 안전하고 편한 마음으로 연습했어요. 굉장한 인내심이 필요합니다ㅠㅠ 시속5km로 두시간 탔어요.

    2. 도로주행을 도와주자!

    공도는 절대로 못가죠; 마침 방학입니다!! 한적한 대학교를 찾으세요~ 보통 주말엔 주차비도 저렴해서 하루종일 돌고와도 얼마안해요. 대학교 안에는 오르막 내리막 S코스 횡단보도 방지턱 주차선 삼거리 사거리 심지어 로타리까지 다 있습니다. 카페 편의점 공원 식당까지 있으니까 저렴하게 데이트비용도 해결됩니다. 방학때라 차랑 사람은 거의 없지요! 게다가 원래 교내에서는 제한속도가 20 아니면 30일거에요. 눈치 안보고 하루종일 돌 수 있습니다. 단, 조수석에 타고 있는 나도 돌 수 있습니다.

    이상 십수년전 경험담입니다.

    항상 안전운전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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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면허 없는 상황이면 알려줄수잇는게 없는 것 같아요

    차를 끌고 공도를 나갈수있는 상황도 아니고 ㅜㅜ 

    고작 해여 공터에서 주차뿐인데 

    면허는 주차보단 주행이 되야 따는부분이잖아요 ㅠㅠ 

    공터에서 핸들 돌리고 커브돌고 브레이쿠 악셀 밟는것 조작방법 같은것 익숙하게끔 해주시는것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운전 연수 시켜주다가 자주 싸우는 커플들을 많이 봐왔는데요~저도 경험상 절대 소리지르거나 핀잔 주거나 무시하는듯한 말투는 참으셔야됩니다. 최대한 괜찮다고 해주시면서 긴장을 풀게 하는게 좋더라구요~ 그리고 특히나 각 지역마다 차량이 많이 안다니는 외진곳에서 다들 연수하더라구요~ 한 번 근처에도 찾아보세요~~

  • 운전면허를 따지도 않은 상태에서 주차를 알려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기능시험은 학원에서 다 알아서 해주니

    딱히 알려줄 필요가 없습니다

    필기, 기능을 다 통과하고 도로주행을 할 때나

    대충 차에 대한 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맞습니다

    솔직한 말씀으로는 도로주행도 다 통과한 뒤에

    면허증이 있는 상태에서

    운전연수를 해주는 것이 맞는 순서인 것 같습니다

    기능시험은 알려줘도 소용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