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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사내 결혼하면 꼭 부서를 찢어두더라구요.

그러는 이유가 뭔지 궁금해졌어요. 다 그런분위기인거 같던데 아니면 지역은 맞춰주거나 그런식인거 같습니다. 한부서내에 부부가 있으면 난감한일 투성이 일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서로나 다른사람이 불편할일이 있을수 있을것같아요 특히 집안에 사정이 생겼을때 부부둘이 함께 쉬어야되거나 하면 데미지가 있지않을까 싶네요

  • 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모든 회사가 그렇지는 않지만 대부분 회사는 사내 직원들 간 결혼하는 경우 부서 인사이동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다른 직원들 시선 때문인데 부부 직급과 상관없이 업무하고 보고하는 모습을 같은 직원으로 보기 보다는 부부관계로 보는 경우가 많고 다툼이나 지적이라도 발생하면 속으로 저러다 집에가면 어떻하는지 등 해석을 완전 다르게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같은 부서에 있으면 자연스럽게 배우자에게 눈이 가고 생각하기 때문에 업무 효율일 떨어질수도 있어서 분리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누구나 다 어렵게 구한 직장이고 그 안에서 연인을 만나기도 하지만 거기에서도 아직까지 고리타분하면서도 논리적이지 않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 직장에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 하게 되면 둘중 한명은 부서 이동또는 퇴사를 하게 됩니다.

  • 보통 사내부부를 같은 부서로 두지 않는 경우는 일단 같은 부서에 있는 조직에서 분위기를 부부가 좌지우지할 가능성이 높고 또 정치적으로 활용할 가능성인 높습니다. 그래서 기업 차원에서 같은 부서로 부부들 두지는 않고 같은 부서 결혼을 하더라도 인사이동을 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 보통의 사기업은 한 장소에 있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보토 사내커플이 결혼을 할경우 근무지를 변경시킬겁니다

  • 아무래도 같은 부서 내에 부부가 있으면 사내 분위기나 인사 배치에서 예민해지는 부분이 생기니까 그런 거 같아요.

    일 처리할 때 사적인 감정 개입 우려도 있고, 갈등 나면 팀 전체가 눈치보는 상황도 생기고요. 그래서 회사들이 같은 팀 배치는 최대한 피하거나, 부서를 나눠서 배치하는 게 관행처럼 자리 잡은 분위기인 것 같아요.

    결국 이런 이유들 때문에 회사 입장에서는 조용히 조정하려고 하는 거고, 직원들도 웬만하면 서로 부서를 맞춰주거나 갈라놓는 쪽으로 흐르는 듯해요.

  • 부부가 한 부서에 있으면 서로나 동료들 모두 곤란할 상황이 많아서 보통은 피하는 편이죠. 가장 큰 이유는 업무 효율과 공정성 때문이에요. 집안일이 업무 분위기에 영향을 줄 수도 있고, 동료들도 두 분 눈치 보느라 편하게 소통하기 어려워지거든요. 만약 상하 관계가 되면 평가도 애매해지고요. 그래서 회사 차원에서도 불필요한 오해나 리스크를 줄이려고 부서를 떼어놓거나, 심하면 지역을 달리 발령 내기도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