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남편이 낚시가 취미인 경우 아내나 아이들이 함께 하기 어려운가요?
남편이 낚시가 취미이면 주말 마다 바다에 낚시하러 다닙니다. 가정에 소홀할수도 있는 조건인데 남편이 낚시가 취미인 경우 아내나 아이들이 함께하기 어려운 조건인가요? 배를 타지 않고 방파제 등에서 낚시하면 계절에 따라 다르기도 한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낚시가 취미인데요..낚시를 많이 좋아해서 저도 주말엔 낚시를 가긴 합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낚시 생각만해도 좋네요...아이들이 나이가 어리면 아무리 안전한 방파제라 하더라도 위험하긴 합니다.
중,고등학생 정도는 같이 하면 좋을텐데..막상 중,고등학생 되면 친구들하고 놀기 바쁘구요...
가족함께 하는 낚시는 남편이 어느정도 낚시를 포기해야..함께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남편의 의지가 중요하겠죠 ㅎㅎ
낚시 따라 다르긴 합니다.
잘 꾸며진 실내 낚시터나 낚시캠핑장 등에서 낚시도 괜찮습니다.
일명 넣기만 해도 잡히는 낚시로 낚시 난이도가 낮은 쭈꾸미,백조기 낚시도 어느정도 큰 아이들과 해볼만 하다고 봐요.
하지만 일반적인 낚시는 어렵다고 봐야합니다.
낚시는 시간과의 싸움이라 안잡힐 때는 몇시간이고 입질만 기다리는데 낚시에 흥미가 없는 사람은 그 시간이 지루하기만 하죠.
특히 아이들은 집중력도 떨어지는데 가만히 있을 일이 만무하고요.
난이도 낮은 낚시로 낚시의 재미를 알려주는 것 부터 시작해야하는게 좋습니다.
그렇게 시작해서 취미가 된 아내분이나 자녀분이 없는건 아니니까요.
아무래도 낚시는 가족끼리 하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아이들 케어를 하기 어렵고 아내 입장에서 낚시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즐겁게 즐길 요소가 거의 없으니 사실 가족을 위한 취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제도 비슷한 질문 주셨던것 같아요.
질문이야 소재가 고갈될수있는 부분이지만 어제 하신질문을 또 쓰시는건 제재되기 더 쉬운 사항으로 보입니다.
좀 주의하셔야 할것 같고요.
낚시가 취미인경우 아무래도 아이들과 아내와 함꼐하는 시간이 적어질수있지만 정신 똑바로 박힌 아빠들은 충분히 가족들이 섭섭하지 않게 잘 조율하는게 일반적입니다.
가족들이 함꼐하는 낚시 관광도 있기는 하고요.
낚시는 긴 시간 대기와 이른 출발, 장비 준비 등으로 가족이 함꼐하기엔 다소 피곤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금장 지루해할 수 있고 날씨, 계절에 따라 추위나 더위에 노출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방파제나 근처 낚시는 간단히 체험하기 좋아 가족과 함꼐할 수 있습니다.